?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주택보조, 메디케이드 포함, 현행법에 따라 추방...국무부, 국토안보부 공조

 
 
트럼프 행정부가 5년안된 영 주권자가 현금보조나 주택보 조, 메디케이드 등 정부복지 를 이용하면 추방 시키는 이 민정책을 마련하고 있어 이민 사회에 또다시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5년이 안된 영주권자가 정부복지혜택을 이용했을 경우 추방시키는 이 민자 추방정책을 미법무부가 마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연방법무부가 마련한 초안 에 따르면 영주권자가 된지 5 년안에 SSI와 같은 현금보조 는 물론 식료품지원 푸드스탬 프, 섹션 8 주택보조, 저소득 층 의료보험인 메디케이드 등 정부복지혜택을 이용하면 현 행법에 따라 추방시키겠다고 명시하고 있다. 현행 미국법으로는 영주권 자가 된지 5년안에는 정부복 지혜택을 이용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고 이를 어기 면 추방 시킬 수 있도록 되어 있으나 실제 적용된 사례는 거의 없 었는데 트럼프 행정부는 이를 엄격하게 시행하려는 것으로 로이터 통신은 해석했다. 연방법무부의 새 추방정 책 규정은 최종안 및 의견수 렴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 에 수개월은 걸릴 것으로 보 인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026 할리 데이비슨 계약 노동자 인종차별 시달려 file 2019.05.27 6766
2025 변호사 협회 "뉴욕시 모든 초중고 입학시험 폐지" 주장 file 2019.05.27 6979
2024 뉴저지 대학 총장들, 반이민 항의 서한 보내 file 2019.05.27 6220
2023 매년 3만~4만명의 학생 갭이어 가져 file 2019.05.27 5552
2022 美이민국, ‘미국내 오버스테이’ 적발 올해만 1만여명 file 2019.05.27 7482
2021 흑인 여성들, 미스USA 등 주요 3대 미인대회서 모두 우승 file 2019.05.27 7594
2020 경찰 총에 맞아 숨진 여성 유족에 2천만불 배상 file 2019.05.27 6896
2019 스탠포드대 뇌물입학 중국 여학생 재벌 아버지의 한탄 file 2019.05.27 7260
» 美법무부 “5년 안된 영주권자 정부복지 이용할 경우 추방” 2019.05.27 6901
2017 퀸즈 리틀넥 가정집에 2인조 강도 침입 file 2019.05.27 7305
2016 세계최대 차량 호출기업 우버, 곧 상장 file 2019.05.26 5936
2015 미국 직장인들, 건강보험 있어도 ‘디덕터블 부담에 신음’ file 2019.05.26 7121
2014 美금리 2.25~2.50% 동결…“현수준 지속” file 2019.05.26 6027
2013 뉴욕에 굶는 공립대 학생들 많다…학비 아끼려 점심 대신 ‘낮잠’ file 2019.05.26 6918
2012 타임스 스퀘어에 테슬라 불만 광고 게재 file 2019.05.26 6395
2011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희생자 더 큰 참사 막았다 file 2019.05.26 6653
2010 입시비리 주인공은 중국 제약사 회장 부녀 file 2019.05.26 6646
2009 뉴욕 뉴저지 주립대 진학생 줄어 file 2019.05.26 6599
2008 구글, 검색기록 자동삭제 기능 추가 file 2019.05.26 6661
2007 이대 출신 79세 한인업주 살해 용의자 1명 체포 file 2019.05.26 7025
Board Pagination Prev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