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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시카고대학병원 의료과실 인정...260만불 배상 합의

시카고 병원 - 복사본.jpg

 

 

시카고대학병원이 의료 과실로 인 해 환자가 사망했음을 인정하고 260 만 달러의 배상금을 지급하기로 했 다. 시카고대학병원은 지난 2014년 심장 정기검진 도중 동맥 파열로 사 망한 시카고 주민 크레이튼(사망 당 시 61세)씨의 딸이 시카고대학병원과 담당 전문의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 상 소송을 마무리 지었다. .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은퇴한 우편 배달부 크레이튼씨는 당시 건강 확인 차원에서 직접 차를 몰고 병원을 방 문했는데, 의사는 정밀 검사를 지시 했고, 검사 과정에서 엉덩뼈 동맥에 구멍이 생겨 내출혈로 수일 후 숨졌 다는 것. 크레이튼씨는 입원 사흘 후, 스스로 차를 몰고 퇴원했으나 다음날 자택 침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 원으로 옮겨졌지만 내출혈로 다음날 숨졌다. 딸 샤모나 니콜스는 소송을 제기했 고, 법원 배심원단은 지난 5월, 시카 고대학 측과 담당 의사에게 300만 달 러의 배상 평결을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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