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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통해 새로운 사업 진행 할 수 있을 것

 

스타벅스 1억달러 규모 벤처펀드 설립 예정.jpg

 

스타벅스는 워싱턴 주 시애틀 센추리링크필드 와무 극장에서 열린 제27회 정기 주주총회에서 1억달러 규모의 벤처펀드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식품과 유통 관련 스타트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펀드로, 운용은 벤처펀드 전문회사 밸러 에쿼티 파트너스가 맡는다. 스타벅스와 밸러는 앞으로 몇 달 안에 3억달러를 더 모집해 펀드를 키울 계획이다.  

 

존슨 스타벅스 최고경영자 "우리가 투자한 회사와 상업적 관계를 맺을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스타벅스가 스타트업을 통해 새로운 사업이나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다는 의미다. 

 

 

스타벅스는 또 올해 하반기부터 뉴욕 매장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현대화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그동안 집이나 사무실은 아니지만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제3의 공간으로 큰 인기를 끌었지만, 이를 모방하는 경쟁자가 많아지면서 차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브루어 스타벅스 최고운영책임자는 새로운 매장 콘셉트에 대해 편리함편안함연결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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