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 |
퍼듀, 마약성 진통제로 2억7천만불 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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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31 | 7374 |
1941 |
"밀입국자 3개월간 10만여명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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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31 | 7202 |
1940 |
美시민권 부정취득 추방 2배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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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31 | 5558 |
1939 |
시민권자도 불체자 오인 추방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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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 7748 |
1938 |
특검, "트럼프-러시아 공모 입증 못해"…트럼프 "완전한 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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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 7488 |
1937 |
미국, 내년도 국방비 7500억불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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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 7250 |
1936 |
성폭행 누명쓰고 억울한 옥살이한 남자…36년 만에 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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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 7613 |
1935 |
엄마는 기장, 딸은 부기장…美여객기 모는 조종사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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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 6686 |
1934 |
美도시 주변 '정원있는 좋은 저택'들이 안 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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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 8416 |
1933 |
한국인 레지던츠, 맨해튼서 도어맨을 심폐소생술로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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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 7630 |
1932 |
美중소기업청, 대출 후 원금 안갚은 한인 2명 법원에 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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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 5124 |
1931 |
총격참사 겪은 파크랜드 고교에 또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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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 6965 |
1930 |
불법체류자 체포 연간 4만명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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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 7591 |
1929 |
대학 학생들의 표현자유 보장 해야 연방 지원금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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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 6492 |
1928 |
104세 할머니 체포…"죽기 전 소원은 체포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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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 7464 |
1927 |
월마트, 아마존 등에서 한국 수산식품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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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 6105 |
1926 |
카터, 美대통령 중 최고령 기록…9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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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 6531 |
1925 |
플로리다→뉴욕행 중국계 저가버스 전복돼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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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3 | 8379 |
1924 |
하버드대 150년 전 노예사진 놓고 법적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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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3 | 7062 |
1923 |
비 오면 세금 낸다?…美뉴저지 '폭우세'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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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3 | 58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