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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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6 | 맨하탄 하이라인 근처에 새로운 공원 들어설 예정 | 2018.12.29 | 6856 |
1625 | 입시생, 대입원서에 인종 민족 기재할지 고민 | 2018.12.29 | 7963 |
1624 | 뉴욕시 공립교 학생 23% "난 이성애자 아니다" | 2018.12.29 | 7432 |
1623 | 뉴저지 모든 학교 비상알람 장치 의무화 통과 되나 | 2018.12.29 | 8107 |
1622 | 미국내 베트남계 대거 추방 우려 | 2018.12.29 | 6403 |
1621 | 美국경에 억류된 이민자 아이 또 숨져 | 2018.12.29 | 8907 |
1620 | 트럼프 베트남 징집 피하려 거짓 진단 의혹 | 2018.12.29 | 7353 |
1619 | 뉴저지 주 병원 환자 3700여명 에이즈 감염 노출 | 2018.12.29 | 7142 |
1618 | 트럼프 대통령 미국 방위기 분담 압박 | 2018.12.29 | 6247 |
1617 | 연방정부 셧다운 충격 서서히 현실화 | 2018.12.29 | 7392 |
1616 | 연방정부 셧다운 새해 초 까지 이어지나 | 2018.12.29 | 7353 |
1615 | "미국성인, 18년전보다 뚱뚱해지고 키는 약간 줄어" | 2018.12.24 | 7819 |
1614 | 美정부 '셧다운' 돌입…장기화 우려 | 2018.12.24 | 8400 |
1613 | '아메리칸드림' 필리핀계 美판사의 추락…대출사기로 철창행 | 2018.12.24 | 7730 |
1612 | 중국 연구원, 美석유회사 10억불 상당 기술 유출로 피소 | 2018.12.24 | 7969 |
1611 | 머라이어 캐리, 캐롤송 수입이 6천만불 | 2018.12.24 | 10516 |
1610 | 4억5천만불 복권 당첨된 20세청년 근황 | 2018.12.24 | 8917 |
1609 | 연방정부 폐쇄로 美전역에서 공원, 관광지 문닫아 | 2018.12.24 | 8529 |
1608 | 맨하탄 '하이라인' 확실한 주거지역으로 자리매김 | 2018.12.24 | 8731 |
1607 | 브랜다이스 대학 (Brandeis University) | 2018.12.24 | 103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