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39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갱단이 섞인 캐러밴 받지 않을것

 

캐러밴.jpg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을 만나 이미 5000명 넘는 군인이 남쪽 멕시코 국경 지역에 파견됐다면서 "1만~1만5000명으로 규모를 늘릴 수 있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캐러밴의 미국 유입을 막기 위해 남서부 국경 지역에 군인 5200명을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국경 경비는 국토안보부 소속 국경순찰대가 맡고 있지만 현역 군인이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군인 배치가 공개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많은 갱 단원과 매우 나쁜 사람들이 남부 국경으로 향하는 캐러밴에 섞여 있다"고 공격했으며, 이날도 "우리의 군대가 국경으로 향한다"면서 "갱단이 섞인 캐러밴을 받아들이지 않을 테니 돌아가라. 국경은 법적 절차를 받아야만 들어올 수 있다"고 적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406 대학탐방④-보스턴 대학교 (Boston University) file 2018.11.06 11457
1405 미국의 홈타운, '플리머스'(Plymouth)에서 열리는 추수감사절 file 2018.11.06 10328
1404 플리머스 민속촌(Plimoth Plantation)에서의 추수감사절 식사 file 2018.11.06 8179
1403 뉴욕시 공립학교 고질적 문제 해결되나 file 2018.11.06 6732
1402 아이다호 초등학교 교사 핼러윈에 국경장벽 코스튬 입어 file 2018.11.06 8436
1401 공립학교 정학률 전년 대비 4.1% 증가 file 2018.11.06 6762
1400 미국에서 지난해 7만여명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 file 2018.11.06 9062
1399 앵커베이비 10년간 36% 감소…2016년 앵커베이비 25만명 file 2018.11.06 9328
1398 성폭행 일삼은 외할아버지… 직접 법정에 세운 손녀의 용기 file 2018.11.06 8774
1397 요가교실 총격범, 극우주의자+여성혐오자 file 2018.11.06 8484
1396 정부, 멕시코 국경지대 군 병력 7천명 사전배치 file 2018.11.06 7689
1395 중미출신 캐러밴 '200㎞ 강행군' file 2018.11.06 7374
1394 미-멕시코 국경서 이민자 341명 숨져 file 2018.11.06 7156
1393 아무리 '총기의 나라'이지만…미국인 5470만명 총기 보유. file 2018.11.04 7234
1392 "트럼프, 반이민 자극해 11월 6일 선거 장악하려 해" file 2018.11.04 6677
1391 서머타임 4일(일) 새벽 2시를 1시로… file 2018.11.04 8226
1390 미-중 무역전쟁 후 중국인들의 美방문 감소로…. file 2018.11.04 6598
1389 美 정치망명 신청한 사우디 자매, 허드슨 강변서 묶인 채 사망 file 2018.11.04 7235
1388 글로벌 대학 평가서 하버드 대학 1위. file 2018.11.04 6745
1387 미·캐나다서 '마리화나' 한국인 귀국후 처벌' file 2018.11.04 8237
Board Pagination Prev 1 ...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