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9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뉴욕·뉴저지 한인 10명중 6명은 1세대

퀸즈 72.4%,NJ 팰팍 74.3% …한인지역일수록 높아

PLACEHOLDER_image1.png

뉴욕과 뉴저지 한인 인구에서 여전히 1세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센서스국의 아메리칸커뮤니티서베이(ACS)에 따르면 2021년 기준 뉴욕과 뉴저지 한인 가운데 해외에서 태어난 1세 비중이 여전히 60%를 웃도는 것으로 추산됐다.

이같은 수치는 미 전국 한인인구 194만5,880명 중 1세 비율인 53%보다 높은 것으로 뉴욕과 뉴저지 한인사회의 경우 아직 1세가 주류인 것을 시사하는 통계다.

뉴욕주의 경우 전체 한인 인구(혼혈 포함) 14만2,143명 가운데 60%인 8만5,306명이 해외에서 태어난 1세로 추산됐다.
특히 뉴욕시 퀸즈의 경우 한인인구 5만1,484명 중 1세 비율이 72.4%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뉴저지주는 한인 인구 10만9,856명 가운데 64.4%인 7만709명이 1세로 추산됐다.
이 같은 1세 비율은 뉴욕주보다 4% 이상 높은 수치이다.

또 뉴저지 최대 한인밀집 타운들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과 포트리는 한인 인구 중 1세 비율이 각각 74.7%와 73.8%로 나타나 주 전체 평균보다 월등히 높았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886 “미국 명문대 입시, 부유층에 훨씬 유리해” 2023.07.28 2626
3885 소셜미디어가 학교 망쳤다…美교육청 200곳, 틱톡·유튜브 집단소송 2023.07.28 2513
3884 바이든, 미해군총장에 최초로 여성 임명 file 2023.07.22 2925
3883 美민주당 “범죄,마약에 지나치게 관대…샌프란시스코 주민들, 센 공권력 필요” file 2023.07.22 3276
3882 요즘 미국에서 2년제 대학이 뜬다…구글·액센추어도 채용 대폭 늘렸다 file 2023.07.22 2527
3881 미국인들의 교회 신뢰도 32%...역대 최저 수준 file 2023.07.22 2636
3880 셀프 주유 금지, 50개주 중 뉴저지만 유일 file 2023.07.15 2866
3879 작가에 이어 영화배우 파업에 할리우드 마비…경제손실 40억불 우려돼 file 2023.07.15 2784
3878 미국 1인 가구 29% 사상 최고…여성 경제적 자립·결혼 기피 현상 file 2023.07.15 2917
3877 美 2200만명이 빠져든 스포츠 <피클볼> 열풍… 보험사는 치료비로 울상 file 2023.07.15 3082
3876 1개당 10만불 가치…美 농장 팠더니 남북전쟁 때 묻혔던 금화가 가득 file 2023.07.15 2832
3875 미국에 눌러앉는 ‘오버스테이’ 불법체류자 급증 2023.07.15 2633
3874 미연합감리교(UMC), 동성애 문제로 탈퇴 급증 file 2023.07.15 2690
3873 뉴욕주 경찰관 증원 모집…이달부터 시행 2023.07.02 2611
3872 뉴욕의 식당 및 델리 쓰레기, 밀폐형 컨테이너 쓰레기통에 담아 버려야 file 2023.07.02 2496
3871 린다 이(23선거구), 줄리 원(26선거구) 본선거 진출 file 2023.07.02 2250
3870 뉴욕시, 상습 주차위반 차량 강제견인 file 2023.07.02 2831
» 뉴욕·뉴저지 한인 10명중 6명은 1세대 file 2023.06.24 2988
3868 이민국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돈세탁 혐의, 체포 협박 등 스캠 사기 file 2023.06.24 3165
3867 뉴욕주 아동복지 수준 하위권…30위 기록 file 2023.06.24 2892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