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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액 사상 최고민주당 모금, 공화당 압도

 

Screen Shot 2018-10-20 at 12.37.46 PM.png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을 지닌 11월일 본선거를 앞두고 공화당과 민주당의 '돈의 전쟁'이 선거자금 모금 기록을 속속 갈아치우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미 연방선거관리위원회(FEC)에 보고된 7∼9월 선거자금 모금현황을 토대로 상하원의원 선거에 나서는 후보들의 지금까지의 모금액이 2010년 중간선거 때의 최고치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435명의 연방 의원을 전원 새로 뽑는 하원 선거에서는 2017년 1월부터 올해 9월까지 12억 달러가 모금됐고, 의석의 3분의 1이 교체되는 상원의원 선거의 경우, 후보들의 모금액이 9억5천만 달러를 넘어섰다. 모두 역대 최대기록이다.

 

2016년 대선에서 석패한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하원 23석, 상원 2석을 더 얻어 의회 다수당 지위를 탈환하는 게 목표다.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선거자금 모금은 지금까지 민주당의 '완승'으로 굳어지는 흐름이다. 민주당 모금 규모가 공화당을 크게 앞질렀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상원에 도전하는 민주당 후보들은 지금까지 5억5천100만 달러를 모금한 반면, 공화당 후보들은 3억6천800만 달러를 모금했고, 하원은 민주당 후보들이 6억8천만 달러를 지원받아 공화당 후보들의 5억4천만 달러를 추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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