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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대학들이 요구하는것 아냐…마스터에 초점 맞춰야

 

Screen Shot 2018-10-07 at 3.47.44 PM.png

 

모든 대학들이 입학 전형에서 SAT나 ACT 등 표준화 시험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많은 수의 대학들은 이 시험들을 학생들의 선택인 '옵션'으로 채택하는 대학들이 늘고 있다. 

 

'페어테스트'에 따르면 현재 1,000여개의 4년제 대학들이 ACT나 SAT 점수를 입학 전형 기준에서 제외하거나 축소하는 것에 대해 신중하게 검토 중이다.  

 

 

또한 SAT劀CT 시험은 많이 볼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학생들도 있는데 이 또한 맞는 말은 아니다. 물론 시험을 여러번 본다는 것은 시험의 패턴에 익숙해진다는 점에서 나쁘지는 않지만 '횟수'가 아닌 내용과 전략을 마스터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또 이런 시험을 통해 자신이 취약한 부분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학습 전략을 마련하고 공부하는 게 필요하다. 표준화 시험이 단골이 되는 것이 목표가 아닌 이상 두 번 정도면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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