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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평균 83만7천불패밀리 하우스는 연속 100만불 넘어

 

Screen Shot 2018-08-18 at 4.21.44 PM.png

 

한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플러싱이 퀸즈에서 콘도 매매가 가장 활발한 지역으로 꼽혔다.

 

지난 2분기동안 거래된 플러싱의 콘도 수는 총 96채로 퀸즈에서 가장 많았다. 

 

플러싱의 2분기 콘도 평균 거래 가격은 83만7,000달러로 전년 대비 9%가 올랐다. 또한 퀸즈에서 한인들이 두번째로 많이 거주하는 더글라스톤/리틀넥 및 베이사이드와 콘도 매매가 크게 늘었다.  더글라스톤/리틀넥의 콘도 평균 거래 가격은 79만3,000달러로 전년 대비 34%나 증가했다. 베이사이드는 63만9,000달러에 달했으며, 전년대비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퀸즈에서 콘도 매매 가격이 가장 높은 지역은 롱아일랜드시티로 113만1000달러였으며, 4위인 아스토리아로 전년과 같은 수준인 64만3000달러였다.

 

퀸즈 전체의 콘도 평균 거래 가격은 69만2,000달러로 전년 67만8,000달러 대비 2% 증가했다.

 

 

퀸즈에서 전년대비 가장 가격이 크게 뛴 주택 형태는 1-3패밀리 하우스와 코압으로 코압 평균 거래 가격은 31만1000달러, 1~3패밀리 하우스는 71만3,000달러로 각각 전년 대비 8%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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