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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프린스턴 4위 · 뉴욕 헌터칼리지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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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한국일보에 따르면 뉴욕과 뉴저지의 공립고교들이 미 전국에서 명문대 합격생을 가장 많이 배출한 고교 탑 10 가운데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정보 웹사이트 폴라리스리스트(PolarisList)가 최근 하버드대, 프린스턴대, MIT대 등 3개 명문대학의 2015~17학년도 합격자 고교별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맨하탄의 스타이브센트고교가 2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 뉴저지 프린스턴고교 4위, 버겐카운티 아카데미 5위, 헌터칼리지 고교 7위, 웨스트윈저-프래인보로 사우스 8위, 브롱스과학고 10위 등 탑10 안에 모두 6군데가 포함됐다.  

 

이 가운데 스타이브센트 고교는 하버드대 26명, 프린스턴대 23명, MIT대 22명 등 모두 71명을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프린스턴고교는 하버드대 5명, 프린스턴대 46명, MIT 6명으로 총 57명을 기록했다. 또 버겐카운티 아카데미는 하버드대 5명, 프린스턴대 30명, MIT 13명 등 모두 48명을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전국에서 가장 많은 입학생을 배출한 공립고교는 버지니아의 토마스제퍼슨 고교로 하버드대 11명, 프린스턴대 33명, MIT 35명 등 모두 79명을 기록했다. 

 

 

한편 뉴욕주에서는 이 밖에 스카스데일 고교가 24명, 브루클린 테크니컬 고교 17명, 피오렐로 라과디아 고교와 맨하셋 세컨더리 고교가 각 14명 등이 하버드대, 프린스턴대, MIT대 등 3개 명문학교에 진학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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