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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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 | 한인여성 노인이, 미국인 남편 살해 | 2018.08.12 | 7294 |
1085 | 공공복지 수혜자 영주권·시민권 'No' | 2018.08.12 | 8354 |
1084 | 미국서 굶주린 감금아동 11명 구출 | 2018.08.08 | 7143 |
1083 | "중국, 미국에 수조달러 투자하며 첨단기술 빼돌려" | 2018.08.08 | 8826 |
1082 | 美정부 빚 무려 '21조3천억불'…감세·재정지출로 부채 급증 | 2018.08.08 | 8741 |
1081 | 외국인들의 美주택 매입은 감소하고 있지만… | 2018.08.08 | 7042 |
1080 | 美 최대연금 캘퍼스, 산림 투자했다가 3억5천만불 투자 손실 | 2018.08.08 | 8510 |
1079 | "미국서 불체자는 운전조심해야" | 2018.08.08 | 8521 |
1078 | "텍사스주 경찰은 체류신분 확인" | 2018.08.08 | 9605 |
1077 | 밀입국아동 성추행 수용소직원 체포 | 2018.08.08 | 7169 |
1076 | "배고픈 美소년, 필로폰 먹고 사망" | 2018.08.08 | 7130 |
1075 | 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들 이민단속 불안감 확산 | 2018.08.08 | 8913 |
1074 | 미국내 대학 60%, 불법체류 학생들에 입학, 졸업 허용 | 2018.08.08 | 9367 |
1073 | 불체청년추방유예 전면 재개 | 2018.08.07 | 7207 |
1072 | 미 신문업계 종사자 10년간 45% 급감 | 2018.08.05 | 7487 |
1071 | 유선케이블·위성TV 해지, 올해 3,300만명 예상 | 2018.08.05 | 8172 |
1070 | 美, 절대 '참전 영웅' 잊지않는다 | 2018.08.05 | 7808 |
1069 | 美상류층의 인기 최고 애완동물? | 2018.08.05 | 7569 |
1068 | '한국사위' 美지사, 대선출마? | 2018.08.05 | 8432 |
1067 | 오바바, 앤디 김 뉴저지 연방하원의원 후보 공식지지 | 2018.08.05 | 7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