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10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필라 9위, 샌프란시스코 17위, LA 20위, 워싱턴 23위, 보스톤 30위

 

시카고.jpg

 

온라인 미디어 ‘타임아웃’이 세계의 32개 대도시 중 시카고가 가장 즐겁고 흥미롭게 살 수 도시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타임아웃은 런던 시장조사업체 ‘태피스트리리서치’와 협력해 매년 도시생활지수를 발표하고 있는데 이번 조사는 세계 32개 주요 대도시에 살고 있는 1만5000명을 대상으로, 식품·음료·문화·사교성·구매여력·행복·거주적합성 등 다양한 관점에서 평가했다.
다음은 32개 도시 중 미국도시만 보도한 내용이다.
1위 시카고(138.2 점) - 식품·음료, 행복, 문화, 생활편리성, 도시에 대한 자부심에서 1위를 차지한 시카고는 전체에서도 톱을 차지했다. 다만 치안에 대한 평가만 낮았다. 
3위 뉴욕(134.6 점) - 밤에 할 수 있는 오락거리가 세계에서 가장 많다. 문화 생활 평가에서도 2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뉴욕에서는 친구를 사귀기 쉽지 않다. 워싱턴DC와 함께 스트레스가 가장 높은 곳으로 꼽힌다. 
9위 필라델피아(129.2점) - 즐겁게 살 수 있고 생활 부담도 덜하다. 평균 출퇴근 시간도 24분에 불과하다. 
17위 샌프란시스코(119.4점) - 브런치를 먹는 사람으로 넘치는 인기있는 식당이 많다. 주민의 88%가 스스로 자유롭다고 답하고 있지만, 치안 상태는 좋지 않고 물가가 비싸다. 
20위 LA(116.8점) - 문화와 레스토랑에 대한 평가가 높다. 하지만 친구나 연인을 만드는 것이 매우 어렵다고 한다.
23위 워싱턴DC(111.3점) - 애인을 찾고 있거나 데이트 앱을 쓰는 사람이 가장 많다. 하지만 변덕스러운 사람도 많아, 이점이 이곳을 뉴욕과 함께 스트레스가 가장 많은 도시로 만들고 있다.
30위 보스턴(103.7점) - 조사가 진행된 도시 가운데 물가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밤에 할 오락거리가 부족한 편이지만 행복도가 높다. 주민 절반 이상이 이웃의 이름을 알고 있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46 작년 이민자 체포 42%나 늘어 2018.02.13 8499
645 추방소송 적체 갈수록 '눈덩이' 2018.02.13 9416
644 그랜드캐년서 관광헬기 위험…추락사고 발생 file 2018.02.13 7904
643 뉴욕시 4개 대형병원, 안전,위생 19건 위반 file 2018.02.13 8600
642 맨해튼 고급 아파트 하락세…구매자 신중 file 2018.02.13 9676
641 美여자 쇼트트랙 첫 흑인 국가대표 바이니…아버지가 헌신 file 2018.02.13 8373
640 구글, 뉴욕 첼시마켓 25억불 인수 file 2018.02.09 11549
639 뉴욕시 주민 65%, 렌트 거주 file 2018.02.09 8238
638 미국 주식보유 가구 52% '2007년 후 최고' file 2018.02.09 8644
637 LA타임스, 중국계 의사에게 매각 file 2018.02.09 7578
636 뉴욕타임스, 온라인 구독 50% 급증 file 2018.02.09 8205
635 美 실업수당 청구 22만1천건 불과 file 2018.02.09 7981
634 트럼프, 1조 5천억불 인프라 투자 발표 file 2018.02.09 8469
633 30년 美거주 교수, 자녀들 앞 체포돼 추방위기 file 2018.02.09 8730
632 드리머 보호 등 이민개혁법 2월말 상원서 표결 file 2018.02.09 8001
631 동생 유해담아 평창에 온 뉴욕출신 선수 file 2018.02.09 7371
630 14만명 제치고…최초로 다후증후군 아기가 대회 우승 file 2018.02.09 7713
629 "현역 군인은 불체자로 추방 안당해" file 2018.02.09 8126
628 '크레딧카드 빚 많은도시' 뉴욕 3위 file 2018.02.09 8232
627 78세 펠로시 '8시간 6분 끝장연설' file 2018.02.09 8338
Board Pagination Prev 1 ...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