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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환자 화장실' 사용 논란, 언제까지… : 미국·중남미 : 국제 : 뉴스 : 한겨레

 

미국 아칸소주 등 공화당 소속 주지사들이 이끄는 주에서 성전환자(트랜스젠더)의 학교 화장실 사용을 금지하는 등 성소수자 권리를 제한하는 법안을 잇달아 제정해 논란이 되고 있다. 아칸소주에 따르면 공화당 소속 세라 허커비 샌더스 주지사는 전날 성전환자가 학교 공공화장실을 이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이 법안은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있는 공립학교에서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화장실과 라커룸에 성전환자가 출입하지 못하도록 규정했다. 대신 각 학교가 1인용 화장실 등 성전환자가 쓸 수 있는 시설을 갖추도록 했다.
교사나 학교 관계자가 해당 규정을 위반하면 최소 1천달러의 벌금을 물게 된다.
미국에서 공립학교에 이런 성전환자 규제를 적용한 주는 아칸소주가 네 번째다. 앞서 역시 공화당 소속 주지사가 있는 앨라배마와 오클라호마, 테네시주에서도 비슷한 법이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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