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615 | 뉴욕시 공립학교에 무기 소지 등교 증가 추세 | 2022.06.18 | 4251 |
614 | 미국인 81%만 <신 믿는다>…역대 최저치 | 2022.06.24 | 4067 |
613 | 대면 예배 출석 교인 비율, 여전히 낮아 | 2022.06.24 | 4068 |
612 | “부모가 먼저 배움에 앞장서면, 자녀교육의 영향력 높인다” | 2022.06.24 | 3417 |
611 | 美대법원, 낙태 허용 판례 폐기...주별로 낙태금지 가능 | 2022.06.24 | 3823 |
610 | 공화당이 합의한 총기규제법, 알맹이 빠져 | 2022.06.24 | 3622 |
609 | 美대법원의 <총기휴대법 판결>로 뉴욕주 등 공황상태 | 2022.06.24 | 3345 |
608 | 배달 메세지에 “경찰 불러주세요”… 납치됐던 뉴욕여성, 구사일생 | 2022.06.24 | 3573 |
607 | 7월부터 마스크 없이 브로드웨이 공연 관람 | 2022.06.24 | 3633 |
606 | 뉴욕소년이 구한 운전자, 알고보니 고교 동창 | 2022.06.24 | 3452 |
605 | 플러싱 Main St. 버스 전용차선 영구화 | 2022.06.24 | 4052 |
604 | “뉴욕시 민간기업들이 자체적으로 총기휴대 제한해야” | 2022.06.24 | 3694 |
603 | 미국 교인 90%, 전도가 소명이라고 말하지만…실천은 어렵다 | 2022.07.09 | 3540 |
602 | “미국인들, 삶의 질 좇아서 인구 대이동” | 2022.07.09 | 3677 |
601 | <4명이상 사상> 美 총기난사 올해 314건 | 2022.07.09 | 4154 |
600 | 일터로 복귀하는 美은퇴자들 증가 계속 | 2022.07.09 | 3341 |
599 | 뉴욕시 공원에 염소가 투입된 까닭은? | 2022.07.09 | 3948 |
598 | 美 남침례교단, 2년 연속 교인 43만명 감소 | 2022.07.09 | 4084 |
597 | “미국, 성경적 세계관 위기… 목회자 의존 시대 지났다” | 2022.07.17 | 3297 |
596 | 트럼프 첫 부인, 맨해튼 자택서 숨진 채 발견…딸 이방카, 충격 | 2022.07.17 | 3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