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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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 美, 한미FTA 전면개정 대신 부분개정 | 2017.12.29 | 9160 |
525 | 브롱스 아파트 최악 화재…12명 사망 | 2017.12.29 | 7930 |
524 | 드림법안 등 이민 빅딜 1월 표결처리 | 2017.12.26 | 7882 |
523 | 50만달러 美 투자이민 임시 연장 | 2017.12.26 | 8123 |
522 | 트럼프 2018년 새해 외국인 노동허가 20만개 폐지 | 2017.12.26 | 8555 |
521 | 미국땅 사이판엔 중국 신생아 인구가 가장 많아 | 2017.12.26 | 9633 |
520 | "단기간에 주한미군가족 철수하는 비상대응 계획 수립중" | 2017.12.26 | 8380 |
519 | "미스 아메리카 섹스파트너는 몇명?" | 2017.12.26 | 10415 |
518 | 美암트랙열차 탈선사고…의문점만 1천개 자동 속도제한 작동 안해…효과 여부도 불분명 | 2017.12.22 | 8688 |
517 | 법정서 거짓말하면 AI가 즉각 탐지한다 | 2017.12.22 | 8371 |
516 | 트럼프 감세안 '자화자찬'…일자리 증대, 기업 경쟁율 강화 | 2017.12.22 | 8876 |
515 | 입국심사 강화에 강제출국도 급증 | 2017.12.22 | 7755 |
514 | 이민국 요원, 주법원 출입 금지돼야… | 2017.12.22 | 6734 |
513 | 항소법원, "뺑소니 추방사유 맞다" | 2017.12.22 | 8065 |
512 | H-1B 취업비자, 탈락률 2배 증가 | 2017.12.22 | 7910 |
511 | 미국인 기대수명 2년 연속 하락 | 2017.12.22 | 8796 |
510 | 트럼프, 불체자고용 유태인에 첫 '감형권'행사 | 2017.12.22 | 8674 |
509 | H-1B 배우자 노동허가 결국 폐지 | 2017.12.19 | 6869 |
508 | 유학생 현장실습(OPT) 힘들어진다 | 2017.12.19 | 9469 |
507 | 美, 비자면제 38개국에 "심사 강화" 요청 | 2017.12.19 | 8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