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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세 미국노인, 의료비 때문에…불치병 아내 살해 후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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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 6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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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만불 내면 아이비리그 합격…대입 컨설팅에 거액 쓰는 美학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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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9 | 3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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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년 된 美 교회, 마지막 주일예배 드려…헌금과 교인 부족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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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6 | 4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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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만 DACA 청년 구제안 통과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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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4 | 7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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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부인과 미국의사, 환자 400여명 나체사진 모아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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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 9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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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2000명 왔던 美평화봉사단… “한국은 다른 나라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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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 1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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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문호 '취업이민 오픈, 가족도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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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2 | 7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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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아동, 러닝머신에 빨려들어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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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0 | 4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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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 사망자 낸 음주운전 여성 종신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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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9 | 8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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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에 열린 한국의 민방위 훈련…국민들은 우왕좌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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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5 | 25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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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간 뉴욕시 700명이 총기 사망 또는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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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 5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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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때 19세 미군, 美국립묘지 '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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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5 | 6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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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년을 함께한 노부부, 하늘나라까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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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7 | 8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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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년만에…‘美 대학입시 소수인종 우대’ 뒤집힐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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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5 | 3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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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억 내고 우주여행 떠나는 주인공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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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1 | 4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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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토론토 한인목사, 11세 여학생 성폭행 혐의로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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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 9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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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이상 내집장만 원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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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 6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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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한국전 참전한 美 101세 노병, 퇴역 47년만에 장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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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3 | 7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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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불 복권 당첨 뒤늦게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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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8 | 6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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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1천500만달러 당첨 복권 나와…역대 9번째 큰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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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5 | 40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