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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립대, 사림대 보다 졸업률 낮아

 

Screen Shot 2018-12-09 at 11.04.15 AM.png

 

연방 교육부 산하 전국교육통계센터가 발표한 대학 졸업률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1년 4년제 대학에 입학한 학생 중 6년 안에 졸업한 이들은 55.5%로 조사됐다. 특히 4년제 주립대의 경우 사립대보다 졸업률이 낮았다. 

 

전국 4년제 주립대의 6년 내 졸업률은 55.5%로 4년제 사립대의 64.8%보다 낮았다.

 

인종별로는 아시안의 졸업률이 타인종 보다 높았다.  

 

주립대의 경우 지난 2011년 입학한 전체 아시안 10명 중 7명이 6년 내 졸업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백인 졸업률(59.7%) 등 타인종보다 눈에 띄게 높은 것이다.

 

사립대 역시 아시안 졸업률이 최고를 기록했다. 지난 2011년 사립대에 입학한 전체 아시안 중 79.4%가 6년 안에 졸업하 것으로 조사돼 타인종을 크게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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