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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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 美노인 공동생활 시설에 한밤중 큰 불…최소 20명 부상 | 2017.11.21 | 6883 |
428 | 평균연령이 70세 할머니 치어리더팀…1년에 무려 40회 공연 | 2017.11.21 | 7910 |
427 | 美대통령의 핵발사 위법적 지시 거부… 현직 사령관 발언 논쟁 | 2017.11.21 | 6949 |
426 | 미군 현역 성전환 첫 수술 진행…앞으로도 계속 허용? | 2017.11.21 | 7692 |
425 | 美통신위원회, '신문·방송 동시소유' 허용 | 2017.11.21 | 7606 |
424 | 하늘 위에서 60년…82세 세계 최고령 미국 스튜어디스 | 2017.11.17 | 9024 |
423 | "경찰 이전에 인간"…현대판 장발장 도움 준 경찰 | 2017.11.17 | 7724 |
422 | 방화치사 시카고 목공, 29년만에 무죄 석방 | 2017.11.17 | 6937 |
421 | "유대인, 무슬림 상대 증오범죄 6100건" | 2017.11.17 | 8075 |
420 | "16세 때 부시 전 대통령에 성추행 피해" | 2017.11.17 | 7631 |
419 | 우버기사에 폭언한 만취 美여검사 해고 | 2017.11.17 | 10236 |
418 | 잇따른 총기참사에 미국 교회 자체 무장 움직임 확산 | 2017.11.17 | 7269 |
417 | 45년간 억울한 옥살이 흑인남성, "용서했고, 다 잊었다" | 2017.11.17 | 8780 |
416 | 추수감사절 전부터 이미 세일 열풍 | 2017.11.14 | 6482 |
415 | 32세 '트럼프 오른팔'…특검에 조사받아 | 2017.11.14 | 8147 |
414 | 미국인 60% '추첨영주권' 반대한다 | 2017.11.14 | 7780 |
413 | 70만 DACA 청년 구제안 통과 희망 | 2017.11.14 | 7333 |
412 | "수박 꺼내다 다친 고객에 750만불 배상" | 2017.11.14 | 7768 |
411 | 성추행의혹 美상원의원 후보에 사퇴요구 | 2017.11.14 | 7623 |
410 | 한국유학생, 美 명문대 교수 '성추행' 폭로 | 2017.11.14 | 85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