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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조스 회장, 10억달러 상당 주식 매각…매각 이유에 관심
 

아마존.jpg

 

제프 베조스 아마존 회장이 10억달러 상당의 주식을 매각했다. 
IT 전문 매체 더버지 등에 따르면 베조스는 최근 아마존 주식의 1.3%에 해당하는 자사주 100만주를 처분했다. 이번 매각으로 베조스의 아마존 주식 소유 비율은 16.4%로 줄었다. 
아마존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시 자료를 보면, 베조스는 6년 간 정기적으로 아마존 주식을 매각했다. 그동안 베조스는 90만~100만주를 정기적으로 팔았으며, 5월에도 약 10억달러 규모의 주식을 처분했다.
베조스가 현금화한 금액이 어디에 쓰일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베조스는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나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처럼 자선 단체를 운영하지는 않는다. 베조스의 부모가 일정 금액을 교육 분야에 자선활동 기금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제프 베조스는 아마존의 주가 급등으로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이 됐으며, 그의 재산은 950억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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