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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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 "1200만불 보석금 낼테니 풀어달라" 요청 | 2017.11.07 | 7841 |
391 | DACA 드리머 구제법안, 결국 내년으로 | 2017.11.07 | 6831 |
390 | "취업이민 축소는 美경제 망치는 지름길" | 2017.11.07 | 8703 |
389 | "맨해튼 테러로 추첨영주권, 체인이민 폐지" | 2017.11.07 | 8066 |
388 | 쌍둥이 '대리 출산'…DNA 결과 한명은 "진짜 내 아기" | 2017.11.07 | 8521 |
387 | 청와대 100m앞 트럼프 반대시위 허용 | 2017.11.07 | 8320 |
386 | 미국서 매년 3만7천명이 총기사고로 사망 | 2017.11.07 | 8813 |
385 | 텍사스주 교회서 총격 26명 사망 20명 부상 | 2017.11.07 | 8145 |
384 | 자전거 사고 사망자 97%, 헬멧 안써 | 2017.11.07 | 12087 |
383 | 트럼프안과 거의 같은 하원 세제개혁안 발표 | 2017.11.05 | 7516 |
382 | 美아동 성범죄자, 여권에 전과기록 기재 | 2017.11.05 | 7122 |
381 | 이민단속 강화로 '푸드스탬프' 감소 | 2017.11.05 | 7827 |
380 | 불법체류자, 자녀 등교시키려다 체포 | 2017.11.05 | 7613 |
379 | 뉴욕경찰 2명, 수갑찬 10대 여성 성폭행 | 2017.11.05 | 7113 |
378 | 뉴욕 트럭 테러범, IS 지침 받고 범행 | 2017.11.05 | 6907 |
377 | 흑인 증오발언 한 뉴저지 타운 경찰서장 체포 | 2017.11.05 | 8301 |
376 | 에디슨서 "동양계후보 추방하라" 전단지 발송 | 2017.11.05 | 7047 |
375 | 병원서 체포된 간호사, 50만불 배상금 | 2017.11.05 | 7188 |
374 | IS에 '자폭 테러리스트' 맹세 美남성 중형 | 2017.10.31 | 8072 |
373 | 美고속도로 육교서 자살하려던 소년 생존 | 2017.10.31 | 7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