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795 처음 본 승객에 신장 기증한 美 운전기사 2023.04.14 3367
3794 팬데믹 이후 달라진 미국인들의 삶의 가치관…3년간 많은 변화 실감 2023.04.08 3132
3793 아시안 경관에 인종혐오 발언 동영상 파문 2023.04.08 3385
3792 올해 석달만에 美서 총기난사사건 128건 2023.04.08 3094
3791 낙태에 엄격한 아이다호, 미성년자가 ‘타주에서 낙태하는 것’ 금지 2023.04.08 3139
3790 “개처럼 짖는 소리로 소통”...3대째 근친혼 이어온 美가족에 생긴 일 2023.04.08 3433
3789 모기지 금리 하락했지만…美주택매물 부족 심각 2023.04.08 2953
3788 캘리포니아 性중립 화장실 추진에… 식당들 “비용 부담 커 다른 주로 이전” 2023.04.08 3336
3787 미국서 반지성주의 확산…56%, “대학 가치없어” 2023.04.08 2797
3786 미국서 레스토랑이 사라진다…1년만에 10% 감소 2023.04.08 3121
3785 지난해 미국내 인공지능(AI) 관련 일자리 80만개…1년만에 2배로 급증 2023.04.08 3362
3784 뉴욕시 전철 승객 팬데믹 이후 최고경신 2023.03.25 3690
3783 플러싱 카지노 건립 반대 움직임 본격화 2023.03.25 3088
3782 뉴욕주 범죄건수 3년 연속 증가세 2023.03.25 3215
3781 뉴욕주 무면허 마리화나 판매상 하루 1만불 벌금…그동안은 250불 2023.03.25 3378
3780 美시카고 공항-도심 잇는 항공택시 2025년 상용화 2023.03.25 3137
3779 미국인 42% 비만…일부 주는 비만 50% 이상” 2023.03.25 3711
3778 "비행기 안에서 잠도 잘 자고, 깨끗한 화장실을 쓰려면" 2023.03.25 3642
3777 너무 커버린 머스크 제국, 美정부 불안 고조 2023.03.25 1797
3776 교사가 준 그래놀라 바 먹고 학생 사망…美교육국, 유족에 1백만불 보상 2023.03.25 3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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