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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자 입국 후 신분변경 불가능…원천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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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 57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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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기록 없이 시민권 취득한 30만명 재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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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 6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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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택가격, 너무 올랐다…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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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 6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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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도심 건물 13,000채 지진에 취약…한인타운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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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 7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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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불 파워볼 당첨된 NJ남자의 추락…아동 성폭행으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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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 6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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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민국, 브루클린 법원서 불법체류자 4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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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 | 6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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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반 이민정책 확대해야…가족이민도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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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 | 67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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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모병제(MAVNI) 대기자 계약취소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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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 | 7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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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이브센트, 뉴욕시 최우수 특목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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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 | 6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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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 유엔 美대사, "북한과 대화 실패땐 국방부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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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 | 6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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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추첨영주권(5만명) 신청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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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 | 7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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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구조 떠나는 경찰관, 딸에게 "살아 돌아올게"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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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 | 6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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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파 공격에…美 " 주 쿠바 대사관 폐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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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 | 5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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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 전 국장 "북한의 'EMP공격'…위성서 쏘면 엄청난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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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 | 6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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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녀 엄마, 아이들 구한 후 척추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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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 | 6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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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공무원들 이민자 신분 확인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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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 | 7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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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캄보디아 등 4개국 외교관 비자 중단…보복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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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5 | 8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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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민 10명 중 7명 "DACA 드리머에 합법신분 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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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5 | 6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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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정부, 이슬람 신규난민 입국금지 권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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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5 | 7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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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문호 내년 1월까지 모두 오픈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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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5 | 61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