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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 외교관.png

 

미국 국무부 소속 베테랑 외교관들이 잇달아 사임 의사를 밝히고 있다.
30여년간 외교관으로 활동해온 제이콥슨(52.사진) 국무부 국제조직업무국 국장대행 및 베네수엘라·칠레 등지에서 미국 대사를 지내고, 현재 국제마약및법집행국 간부인 윌리엄 리빙턴 브라운필드(65)도 사표를 냈다.미국 내 외교 전문가들은 고위 외교관들의 연이은 사임을 크게 우려하고 있다. 이들은 외교 정책을 경시하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태도가 베테랑 외교관들의 사임 이유라고 지적한다. 조기 사임을 결심했다는 또 다른 국무부 관계자는 “불만족이 큰 요인”이라고 말했다.
FP는 국무부의 해외 원조 삭감과 잇단 외교관들의 사임으로 인해 트럼프 행정부가 국제무대 및 외교를 중요시 하지 않는다는 인상이 강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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