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98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믈라카해협서 유조선과 충돌 10명 실종·5명 부상
6월에는 컨테이너선 충돌로 7명 사망…함장 해임

 

이지스함.png

 

서태평양을 관할하는 미국 해군 7함대 소속 이지스 구축함이 3만톤급 화물선과의 충돌 사고로 승조원 7명을 잃은 지 두 달 만에 또 다른 구축함이 믈라카해협에서 유조선과 충돌해 10명이 실종되고 5명이 부상했다. 올해 들어서만 태평양 지역에서 네 번째 이지스함 사고가 발생해 미국 해군에 비상이 걸렸다.
AP) 통신은 싱가포르항으로 향하던 미군 이지스 구축함 존 매케인호가 항구 동쪽에서 유조선과 충돌해 선미 부분이 파손됐다고 보도했다. 승조원 10명이 실종되고 5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6월에는 미군 이지스 구축함 피츠제럴드호가 일본 시즈오카현 인근 해상에서 컨테이너선과 충돌해 선체가 크게 파손되고 승조원 7명이 사망했다.
이지스함은 자체적으로 200여개의 원거리 목표 탐지와 대공·대잠·대함 동시공격 능력을 갖춰 미국 해군의 핵심 전력으로 꼽힌다.
CNN은 “어떻게 다중 레이더와 통신 시스템을 갖추고 함교에서 전방위 관측이 가능한 구축함이 느리게 움직이는 거대한 유조선을 탐지하고 피할 수 없었냐”는 군사 전문가의 의문을 전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02 3순위 취업영주권 인터뷰 10월부터 의무화 2017.08.29 7778
201 美 4대 도시 휴스턴 전체 물바다 file 2017.08.29 4927
200 "존슨&존슨, 난소암 걸린 여성에 4억불 배상하라" file 2017.08.27 6797
199 버스정류장 붕괴 장애여성에 1억5천만불 보상 file 2017.08.27 11937
198 미국, 유학생 비자 취득 까다로워진다 file 2017.08.27 6314
197 뉴욕주, 미성년자 주류 판매 근절 위한 단속 시작 file 2017.08.27 8041
196 뉴욕시 브루클린의 2분기 주택가격, 1년만에 51% 올라 2017.08.27 7694
195 오르기만 하는 지구촌 집값…10년 전 금융위기 근접? 2017.08.27 7088
194 학교 청소부, 주경야독 끝에 교사돼 file 2017.08.27 7887
193 뉴욕서 워싱턴까지 30분만에 도착 2017.08.27 6107
192 美 베이비붐 세대가 차지한 '빈방'이 무려 360만개 file 2017.08.27 7624
191 미 국무부 "북한 고립시키기 위해 이집트 원조 중단" 2017.08.27 6056
190 트럼프, 16년간 끌어온 악몽의 아프간 전쟁 끝낼수 있을까 2017.08.27 6971
189 사형 집행 4시간 전 집행 정지 명령으로 목숨 건진 美 사형수 file 2017.08.27 7225
188 힐러리 "트럼프가 내 목에 입김… 소름 돋아" 2017.08.27 8192
187 7억5천만불 파워볼 주인공은 53세 여성 file 2017.08.27 10849
186 "99년만의 개기일식…맨해튼에서도 진풍경이…" file 2017.08.27 7443
185 뉴욕지하철, 남부연합기 비슷한 타일까지 없애… file 2017.08.22 7276
184 이민단속 참여 美 지역 사법기관, 전국서 60개로 급증 file 2017.08.22 6587
183 거짓말이면 언제라도 시민권 박탈 file 2017.08.22 8075
Board Pagination Prev 1 ...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