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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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5 | 이민단속 강화로 '푸드스탬프' 감소 | 2017.11.05 | 8135 |
3774 | 美아동 성범죄자, 여권에 전과기록 기재 | 2017.11.05 | 7434 |
3773 | 트럼프안과 거의 같은 하원 세제개혁안 발표 | 2017.11.05 | 7892 |
3772 | 자전거 사고 사망자 97%, 헬멧 안써 | 2017.11.07 | 12438 |
3771 | 텍사스주 교회서 총격 26명 사망 20명 부상 | 2017.11.07 | 8499 |
3770 | 미국서 매년 3만7천명이 총기사고로 사망 | 2017.11.07 | 9118 |
3769 | 청와대 100m앞 트럼프 반대시위 허용 | 2017.11.07 | 8599 |
3768 | 쌍둥이 '대리 출산'…DNA 결과 한명은 "진짜 내 아기" | 2017.11.07 | 8787 |
3767 | "맨해튼 테러로 추첨영주권, 체인이민 폐지" | 2017.11.07 | 8382 |
3766 | "취업이민 축소는 美경제 망치는 지름길" | 2017.11.07 | 8996 |
3765 | DACA 드리머 구제법안, 결국 내년으로 | 2017.11.07 | 7154 |
3764 | "1200만불 보석금 낼테니 풀어달라" 요청 | 2017.11.07 | 8227 |
3763 | 트럼프, 조세개혁법으로 외국인들에 7,000억불 선물 | 2017.11.07 | 7221 |
3762 | 세계 최대부자 등극…아마존 회장이 한 일은? | 2017.11.07 | 8711 |
3761 | 할렘 유치원생, 샌드위치 먹고 알레르기 쇼크사 | 2017.11.10 | 7692 |
3760 | 美국무부, 평양 과학기술대 美교수 46명 방북 불허 | 2017.11.10 | 9021 |
3759 | "웜비어법, 중국에 보내는 경고신호" | 2017.11.10 | 7113 |
3758 | 美주요공항 보안검색대 허점 많아 | 2017.11.10 | 8316 |
3757 | 임시체류신분 프로그램 폐지 검토 | 2017.11.10 | 8403 |
3756 | 판사의 추방유예 재량권 사라진다 | 2017.11.10 | 84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