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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숙련 임시노동자(H-2), 취업(H-1B), 유학생(F-1) 등

나의 미국이민비자(NIW) 인터뷰 후기. 대학교를 미국에서 나와 항상 마음 한켠에 미국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 by Sujin  Park | Medium

 

미국 유학, 취업 등에 필요한 비이민 비자 발급을 위한 대면 인터뷰 면제 조치가 내년 말까지로 다시 연장된다.
대면 인터뷰 면제가 가능한 비자는 비숙련 임시 노동자를 위한 H-2, 유학생에 적용되는 F와 M, 교환학생 등을 위한 J 비자 등이다.
이와 함께 고숙련 취업자를 위한 H-1B, 취업 연수를 위한 H-3, 다국적 기업의 주재원 비자인 L, 과학·예술 등 분야에서 특출한 능력을 지닌 이들을 위한 O, 운동선수·예술가·연예인을 위한 P, 국제 문화교류 프로그램 참여자를 위한 Q 비자 등의 경우도 일부 신청자의 경우 면제될 수 있다.
국무부는 또 비자 만료 48개월 이내에 같은 비자의 갱신을 신청하는 경우에 대한 대면 인터뷰는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면제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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