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80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개발업자와 카지노재벌, 허드슨 야드 공동추진

매년 5천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뉴욕의 맨해튼에 카지노 건설이 추진된다.
뉴욕타임스는  뉴욕의 부동산 개발업체 릴레이티드 컴퍼니스와 세계적인 카지노 재벌 윈 리조트가 카지노 허가를 받기 위해 손을 잡았다고 보도했다.
두 회사가 카지노 건설 예정지로 지목한 곳은 뉴욕시에서 마지막 남은 개발구역으로 꼽히는 맨해튼 남서부의 허드슨야드다.
현재 뉴욕시의 도박 시설로는 맨해튼에서 이스트리버를 건너야 하는 퀸즈 지역에서 영업 중인 '리조트월드'뿐인데,  슬롯머신만 있기 때문에 정식 카지노라고 말할 수 없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허드슨야드에 카지노가 들어서게 될 경우 뉴욕시에서 명실상부한 첫 번째 카지노로 기록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앞서 뉴욕주의회는 지난 4월 뉴욕시와 인근 지역에 최대 3개의 카지노를 허가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은 최소 2개의 카지노는 뉴욕의 5개 자치구 안에 설치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실제로 카지노가 뉴욕시에 설립되기 위해선 거쳐야 할 관문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642 미국인 45% ‘미국, 기독교 국가 되어야’ 2022.11.05 3504
3641 뉴욕시 지하철 타기 겁난다…승강장서 <묻지마 밀치기> 잇달아 발생 2022.10.29 3756
3640 유언없이 숨진 美남성의 1천 1백만불 재산, 이름도 모르던 119명이 상속 2022.10.29 3600
3639 뉴욕시 공립교생 10만명이 <홈리스> 2022.10.28 3053
3638 "65세 이상 미국인 10명 중 1명 치매 앓아” 2022.10.28 4046
3637 멕시코에서 美 불법입국하다 걸린 중남미 238만명…역대 최대 2022.10.28 3304
3636 K팝 인기에 美 대학에서 7년간 한국어 수강생 78%나 늘어났다 2022.10.28 3457
3635 코로나19 극복 못한 美대학가…3년 연속 등록 학생수 감소 2022.10.28 4334
3634 <샌디훅 참사> 조작됐다는 방송인, 망했다 2022.10.14 3838
3633 140년 된 美서부시대 청바지, 경매서 8만 7천달러에 팔려 2022.10.14 3561
3632 연방항소법원, <DACA>를 불법으로 판결, 하급법원에 다시 보내 2022.10.07 4275
3631 스팸(SPAM), 아시안음식 인기와 함께 美젊은이들 입맛 사로잡아 2022.10.07 4350
3630 美박물관, 1천년된 성경 필사본 그리스 반환 2022.10.07 3503
3629 美 자살 3년만에 증가, 역대 최다 수준…"젊은세대 재정난 심화" 2022.10.01 3563
3628 뉴욕시 명문 중학교 추첨 입학제 폐지 2022.10.01 3328
3627 “1천년만에 찾아온 폭우”…플로리다, 허리케인에 수십명 사망, 실종 2022.10.01 3845
3626 “7년이상 거주 서류미비자에 영주권” 2022.10.01 4625
3625 美청소년 100명 우르르 편의점 습격…10살짜리도 있었다 2022.10.01 4210
3624 뉴욕일원 최우수 공립고는…뉴저지에 있는<하이테크놀로지고교> 2022.10.01 3820
3623 30분 충전했는데 하늘을 815㎞ 비행 2022.10.01 3357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