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Picture9.png

가해자(오른쪽) 피해자를 뒤따라 건물 안으로 들어온 모습./미국 뉴욕 용커스 경찰
 

 

뉴욕에서 동양인 노인을 상대로 증오범죄를 저지른 40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CNN 동양인 노인을 폭행한 타멜 에스코(42) 2 살인미수, 1 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고 전했다.

에스코는 지난 3 뉴욕 용커스에서 자신을 스쳐 지나간 필리핀계 여성 피해자(67)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에 따르면 에스코는 피해자를 공격하기 직전에아시아계 XX”라고 불렀고 이후 폭행을 가했다.
 

에스코의 범행 행각은 CCTV 촬영됐다. 에스코는 피해자의 뒤를 따라 건물로 들어가 피해자의 머리를 주먹으로 때렸고, 피해자가 바닥에 쓰러진 뒤에도 100 넘게 폭행을 이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에스코는 피해자의 몸을 수차례 밟는가 하면 침을 뱉기도 했다.
 

피해 노인은 에스코의 폭행으로 인해 뇌출혈과 다발성 안면 골절 등의 피해를 입었다. 현재 구속 수감된 에스코는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602 캘리포니아 전역에 산불 비상사태…230만명 강제로 전기끊겨 file 2019.10.30 7635
3601 캘리포니아 음주운전 차량에 음주측정기 설치 file 2019.01.04 9973
3600 캘리포니아 올 여름 87일 연속으로 스모그 file 2018.09.25 8904
3599 캘리포니아 어바인에서 한국유학원 사기혐의 피소 file 2018.07.28 8563
3598 캘리포니아 불길 잡혔다…대피령 해제 file 2019.10.15 7815
3597 캘리포니아 북부산불 실종자 100명 file 2018.11.17 7535
3596 캘리포니아 무료 커뮤니티칼리지 시대 열렸다 2019.09.10 7099
3595 캘리포니아 도시 20곳, 공기오염 심각 file 2018.11.24 7930
3594 캘리포니아 국경으로 정규군 추가배치 file 2018.11.30 8930
3593 캘리포니아 강제 전력공급 중단…주민보다 상인들이 더 큰 영향 file 2019.11.12 6932
3592 캘리포니아 性중립 화장실 추진에… 식당들 “비용 부담 커 다른 주로 이전” 2023.04.08 3731
3591 캔터키 고교생들, 참전용사에 "장벽 건설하라" file 2019.01.22 8814
3590 캐버노 지명자 FBI조사 백악관 영향? file 2018.10.02 7819
3589 캐나다 토론토서 이번엔 총기난사 file 2018.07.24 9317
3588 캐나다 조깅 중 실수로 美국경 잠깐 넘었다가… file 2018.06.26 9160
3587 캐나다 국경 개방 이어 미국, 11월부터 개방 file 2021.10.15 6205
3586 칼리지포인트 멀티플렉스 영화관 주차장서 2명 피격 file 2019.01.22 8460
3585 칸쿤 여행 미국인 일가족 4명 숨져 file 2018.03.27 8598
3584 카터가 북한서 석방시킨 미국인인데… file 2017.11.24 8700
3583 카터, 美대통령 중 최고령 기록…94세 file 2019.03.26 6953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