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0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드웨인.png

 

레슬링 챔피언이자 세계 최고 몸값을 자랑하는 배우 드웨인 존슨을 2020년 대통령 후보로 지지하는 캠페인 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드웨인 존슨은 지난 5월 SNL(Saturday Night Live)에 호스트로 출연해 대통령 선언을 깜짝 발표했다.
그는 “최근 많은 분이 내게 대선에 도전해보라고 말한다. 토요일밤, 나는 대통령을 위해 힘껏 달리겠다”고 말하며 공식적으로 출마를 선언했다. 이후 드웨인 존슨은 GQ와 인터뷰에서도 대선 출마와 관련, “실제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드웨인 존슨의 대선 출마 선언은 수많은 이들의 지지를 얻었다. 그런데 최근 그를 대통령 후보로 지지한다는 공식 캠페인 위원회까지 출범했다. 미국 연방선거관리위원회(FEC) 자료에 따르면 미국 버지니아 출신 작가 켄튼 틸퍼트는 ‘Run the Rock 2020’이라는 제목으로 캠페인 위원회를 등록했다.
현재까지 켄튼 틸퍼트가 공식 캠페인 위원회를 형성하게 된 구체적 사연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공식 지지 위원회 출범에 대해 그의 팬들은 드웨인 존슨을 차기 미국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한 첫 시작 단계라고 기대하고 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106 공화당, 오바마케어 대체하는 트럼프케어 수정안 공개 file 2017.07.14 5868
4105 美 14세소녀, 욕조서 휴대폰 충전 중 감전사 file 2017.07.14 6935
4104 뉴욕시, 3200만불 예산 투입 '쥐와의 전쟁' 시작 file 2017.07.14 7767
4103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30파운드' 초대형 메기 잡혀 file 2017.07.14 6211
» 할리우드 배우 드웨인 존슨, "2020년 美 대선 출마 선언" file 2017.07.14 8014
4101 임신한 여성 앵커에 "역겹다"며 인격모독 file 2017.07.14 7331
4100 시한부 아빠와 딸들의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 춤 file 2017.07.14 6457
4099 종일 산불 진압하고 식사하는 소방관들 '밥값' 몰래 계산 file 2017.07.14 7596
4098 셔먼 민주당하원의원 '트럼프 탄핵안' 발의 트럼프 대통령 정치적 타격 불가피 file 2017.07.14 5617
4097 미국인 10명 중 4명 응답 "북한이 최고의 위협 세력" file 2017.07.14 7945
4096 DACA, 메브니 프로그램 폐지위기 file 2017.07.18 5918
4095 존 리우 전 감사원장, 2만6천불 벌금 명령받아 file 2017.07.18 6876
4094 코미 전 FBI국장 회고록 폭풍예고 file 2017.07.18 6079
4093 구글, 캘리포니아에 '지카' 잡을 모기 2000만 마리 방출 file 2017.07.18 6305
4092 흑인 손에만 반응없는 '비누거품' 논란 file 2017.07.18 9136
4091 미국서 또 뜨거운 차량 아이 방치 사망 file 2017.07.18 6988
4090 트럼프, "가짜 뉴스들이 우리나라 민주주의 왜곡해" file 2017.07.18 6238
4089 트럼프, 국정지지율 36%로 역대 최악 file 2017.07.18 7776
4088 LA 갤러리, 인증샷 욕심으로 작품 파괴 file 2017.07.18 6756
4087 시카고, 몸 불편한 손님에 햄버거 썰어 먹여줘 file 2017.07.18 592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