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7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5등급 격상빅아일랜드,마우이섬 접근할 듯

 

Screen Shot 2018-08-26 at 10.35.52 AM.png

 

허리케인 헥터에 이어 허리케인 레인이 주말 에하와이를 강타할 전망이다. 당초 레인은 4등급을 유지하다 최고등급인 5등급으로 격상됐다. 

 

CNN에 따르면 레인은 하와이를 직접 강타하며, 헥터보다 더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기상청은 레인이 5등급으로 격상된 이후 시속 252㎞ 이상의 강한 바람으로 인하여 큰 피해를 예상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5등급 허리케인의 경우 바람이 나무, 전봇대 등을 쓰러뜨리고 집이 무너질 수도 있다. 정전이 최대 몇 달간 지속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이게 하와이 주지사는  빅아일랜드, 마우이 지역에서 필수 인력을 제외한 공무원의 휴가를 허용했다. 일부 공립학교는 추후 통지가 있을 때까지 휴교할 예정이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106 헤일리 대사, 트럼프와의 불륜설에 발끈 "모욕적" file 2018.01.30 8339
4105 허리케인·산불에 신음한 미국 file 2018.01.12 8868
4104 허리케인 마이클로 인해 F-22 17대 대파 file 2018.10.21 7825
4103 허리케인 고든 상륙 비상사태 file 2018.09.09 7815
4102 허리케인 '어마' 1급으로 약해졌지만… 400만 가구 정전, 경제 피해 file 2017.09.12 6939
» 허리케인 '레인' 하와이 강타한다 file 2018.08.26 7736
4100 행정부, 대법원에 DACA 신속 처리 요구 file 2018.11.10 6797
4099 행복한 나날의 연속 후 원인 불명의 죽음 file 2017.07.03 8573
4098 해커들, 美 ATM기서 현금 마구 인출 file 2018.01.30 7842
4097 해리슨 포드, 사고차량서 사람 구조 file 2017.11.24 8295
4096 해고된 맥도날드 사장, 다수 직원과 성적관계 file 2020.08.10 7625
4095 항소법원, 트럼프 반이민정책 제동 file 2018.04.24 8569
4094 항소법원, "뺑소니 추방사유 맞다" 2017.12.22 8115
4093 항생제 안듣는 슈퍼박테리아 확산…뉴욕,뉴저지에 집중 발생 file 2019.04.09 7172
4092 항공사들, 항공권 1장 사면 1장 공짜 등 돌파구 찾기 혈안 file 2020.11.10 6854
4091 항공사 직원의 '자살비행'에 美항공 보안에 심각한 허점 file 2018.08.14 6864
4090 항공사 승무원, 인신매매 위기 소녀 구해 file 2018.07.02 6690
4089 항공, 의류, 식당 등 코로나 최대 피해업종들 절망감 깊어 file 2020.09.28 7352
4088 합법이민 4년만에 절반으로 감소…이민 축소 지속 우려 file 2020.07.24 6946
4087 할리우드 작가 파업 3개월 만에 협상…제작자측이 먼저 요청 2023.08.05 348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