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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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9 | 학교 쉬는 시간에…성경 읽었다는 이유로 따돌림과 폭행당해 | 2022.03.12 | 4316 |
3458 | 뉴욕주, 식당들의 주류 투고 영구화 추진 | 2022.03.05 | 3996 |
3457 | 아시아 여성 7명 골라 묻지마 폭행…뉴욕 20대 증오범죄 기소 | 2022.03.05 | 3994 |
3456 | 뉴저지주의회, 셀프 주유 허용법안 상정 | 2022.03.05 | 4139 |
3455 | 뉴저지대학들, 캠퍼스 실내마스크 벗는다 | 2022.03.05 | 3603 |
3454 | 미국서 장애인 공익소송 사상 최고기록 | 2022.02.26 | 4586 |
3453 | 성추행 보상금만 26억불…보이스카웃 파산신청 | 2022.02.19 | 4026 |
3452 | 뉴욕시, 21일부터 지하철 노숙자 끌어내 | 2022.02.19 | 3861 |
3451 | 뉴욕시, 첫 백신·부스터 샷 접종시 100불 지급 | 2022.02.19 | 3821 |
3450 | 美이민, 전년 비해 절반 감소…24만 5천명 | 2022.02.19 | 3959 |
3449 | 올림픽 2연패 클로이 김, 인종차별 호소하자… | 2022.02.19 | 3798 |
3448 | 美 법원, 경찰의 과잉진압 부상자 2명에 1천만 달러 배상 | 2022.02.19 | 4861 |
3447 | 뉴욕주지사, 실내 마스크 의무화 해제 | 2022.02.12 | 3716 |
3446 | “미국 고령층 조기 은퇴, 연금·건강보험 혜택의 축소 때문” | 2022.02.11 | 4246 |
3445 | “美정부는 유족에 2억3천만불 배상해야” | 2022.02.11 | 4073 |
3444 | 임대료 급등에 美 세입자들 조합 결성 | 2022.02.11 | 4003 |
3443 | 美경찰 총격사망 7년래 최다…1055명 | 2022.02.11 | 3976 |
3442 | 미국서 매년 500명 총기 오발 사고로 사망 | 2022.02.11 | 3875 |
3441 | 흑인에 힘든 일 시키고 승진 제외…테슬라, 인종차별 혐의 피소 | 2022.02.11 | 4344 |
3440 | 시민권 없는 입양인구제법 하원 통과…한인 1만9천명 수혜대상 | 2022.02.05 | 4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