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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서미 스트리트에 7 한인 <지영>…추수감사절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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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최장수 어린이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에서 1969 방송 이후 처음으로 아시아계 인형 캐릭터가 데뷔했다.

한국계 미국인인 7 '지영' 바로 주인공이다.
 

지영은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전자기타 연주와 스케이트보드 타기가 취미라고 밝혔다.
지영은 올해 추수감사절(11 25) HBO 맥스에서 방영되는 세서미 스트리트 스페셜 에피소드에서 처음으로 시청자들

앞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세서미 스트리트측은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혐오 범죄가 지영을 창조하게 배경이 됐다 설명했다.
지영의 연기자인 동시에 지영이란 캐릭터를 창조하는 직접 참여한 한국계 인형술사 캐슬린 (41) 중요한 지영이

' 아시아계' 지칭돼선 된다는 점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시아계 미국인은 아시아인'이란 단일체로 뭉뚱그려지는 경험을 하는데, '한국계 미국인'이라고 구체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했다. 지영은 미국 출생이다"라고 말했다.
 

세서미 스트리트는 모든 어린이에게 평등한 교육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다양한 인종과 배경을 가진 배우와 캐릭터들을

장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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