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5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로이터·입소스 조사…양자 대결 바이든 34%, 트럼프 40%

올해 11월 미국 대선이 전·현직 대통령의 리턴매치로 치러질 것이 유력해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과의 양자 및 다자 가상대결에서 각각 6% 포인트 차이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로이터·입소스가 최근 미국 성인 1천25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과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 40% 대 34%로 6% 로 우세를 보였다. 6

또 무소속 후보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를 비롯해 제3후보군을 포함한 가상 다자 대결 조사에서 트럼프 후보는 36%의 지지를 받아 바이든 대통령(30%)에 역시 6%p 앞섰다. 케네디 후보는 8%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달 치러진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인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와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대세론을 굳히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 미국 대선은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대결이 성사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지난 2020년 대선에서는 당시 야당인 민주당 후보였던 바이든 대통령이 선거인단수 306대 232로 현직이었던 트럼프 전 대통령에 승리했다.

바이든-트럼프 재대결에 대한 미국 유권자들의 부정적 여론도 이번 조사에서 재확인됐다.

 

응답자의 67%는 '같은 후보를 다시 보는 것에 피로감을 느끼며, 새로운 사람을 원한다'고 답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095 할리우드 배우 신앙 때문에 베드신 거절해 블랙리스트 올라 file 2019.01.22 9329
4094 할리우드 배우 드웨인 존슨, "2020년 美 대선 출마 선언" file 2017.07.14 8064
4093 할리데이비슨이 만든 전기 자전거? file 2020.11.10 7651
4092 할리데이 시즌 전국전 구인난 예상 file 2018.09.25 7776
4091 할리 데이비슨 계약 노동자 인종차별 시달려 file 2019.05.27 6813
4090 할리 데이비슨 계약 노동자 인종차별 시달려 2019.05.30 5968
4089 할로윈 시즌에 가볼만한 보스턴의 할로윈 장식 명소들 file 2018.10.30 9115
4088 할렘 유치원생, 샌드위치 먹고 알레르기 쇼크사 file 2017.11.10 7680
4087 한해 영주권 110만개 발급 유지, 능력 점수제 도입 2019.05.30 6203
4086 한인할머니 덕에 50kg 감량…뉴욕셀럽 살린 <한식의 기적> 2022.11.11 2599
4085 한인학생이 명문대 졸업식 대표연설 file 2019.12.24 8017
4084 한인입양아 출신 1만8천명...미시민권 받게될까? 2019.05.30 6945
4083 한인이 한국서 은행구좌 열수있나? file 2020.01.01 6554
4082 한인의사가 1,200만불 메디케어 사기 file 2019.10.19 10633
4081 한인여성, 뉴저지 남부 체리힐시 시장 당선 유력…여성 최초 file 2019.10.27 11259
4080 한인여성 노인이, 미국인 남편 살해 file 2018.08.12 7500
4079 한인에 '재키챈' 인종차별… 美스무디킹 매장 2곳 폐쇄 file 2019.06.11 6391
4078 한인업소들, 앞으로는 동성연애 고객들 요구 다 들어주어야 하나 file 2017.09.08 6268
4077 한인식당 무장강도,성폭행 사건, 체류비자 노린 자작극으로 밝혀져 file 2019.11.09 8165
4076 한인선수 폭행 지시한 美 선수 엄마, 9천불 배상 및 사과문 판결 2022.09.16 392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