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36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미국 프로풋볼(NFL) 슈퍼볼이 12일 개최된다. 미국 내 최대 스포츠 축제인 만큼 이 경기 결과를 맞추는 도박에도 많은 이들이 몰리는데, 올해 판돈은 무려 30조원이 넘는다.

미국도박협회(AGA)는 미국 성인의 26%에 해당하는 6780만 명이 오는 12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슈퍼볼 경기에 231억 달러를 걸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1.5배 늘어난 수치다.

경기를 보며 친구, 가족 등과 가볍게 내기를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이들의 수도 3650만 명에 이른다.

하지만 이 가운데 합법적 도박장을 통해 돈을 걸겠다고 답변한 사람의 수는 2,870만 명으로 확인됐다. 나머지는 불법 도박장 등을 통해 도박에 참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워싱턴DC와 미국 38개주에서는 합법적으로 스포츠 도박을 할 수 있다.

슈퍼볼은 미국 뿐 아니라 전세계 1억1000만명의 미식축구 팬들이 가장 고대하는 행사다. 경기 자체는 물론이고, 경기 사이에 삽입되는 광고와 하프타임 쇼 역시도 대중의 관심을 끈다. 마이클 잭슨, 비욘세, 브루노 마스, 레이디 가가, 리한나 등 당대 최고의 스타로 꼽히는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꾸며왔다. 올해는 레전드 팝스타 어셔의 단독 공연이 예고됐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095 오리건주 고속도로서 한국 수출용 꼼장어 7천 5백 파운드 쏟아져 file 2017.07.18 8994
4094 美 왓슨 판사, "반이민 행정명령 대상에서 조부모 빼야 한다" file 2017.07.18 5864
4093 탈수로 입원한 카터 美 전 대통령 퇴원 후 다시 봉사현장으로 file 2017.07.18 5653
4092 미국 텍사스 주, ATM에 갇힌 남성 file 2017.07.18 5826
4091 조셉 윤 美북한특별대표, 싱가폴,미얀마 잇달아 방문 file 2017.07.18 5854
4090 "트럼프, 푸틴에게 패하고 돌아왔다"...지지율 더욱 추락 file 2017.07.18 6554
4089 트럼프케어 공화 반대파 "표결 연기, 법안폐기 신호" file 2017.07.18 7811
4088 메디케어 사기 의사 100여명 기소돼…허위청구액 13억불 file 2017.07.18 6297
4087 미국, 북한과 거래하는 중국기업 10곳 정조준 수사 file 2017.07.18 6276
4086 '합법이민 절반 축소' 재추진 파장 file 2017.07.18 6797
4085 OJ 심슨, 만장일치로 가석방...10월 1일 출소 file 2017.07.23 6211
4084 "뉴욕 지하철에 '쌀밥 도시락 등 음식 금지해야…." file 2017.07.23 7806
4083 NASA 실수로 경매나온 '달 흙먼지'로 횡재 file 2017.07.23 6060
4082 18일 된 신생아가 죽은 이유는 외부인의 '뽀뽀' file 2017.07.23 7120
4081 생후 '12일'된 아기를 창 밖으로 던져야만 했던 이유 file 2017.07.23 7903
4080 美지하철서 취업준비생 '넥타이' 직접 매준 여성 file 2017.07.23 7839
4079 "식스팩은 나를 행복하기 하지 못했다" file 2017.07.23 8903
4078 '137년'간 아들만 있던 가문에 '공주' 전광판 광고 file 2017.07.23 8134
4077 무단침입해 '시리얼' 먹다 69세 할아버지에게 붙잡혀... file 2017.07.23 5992
4076 매일 '1000km' 비행기 타고 출퇴근 하는 남자 file 2017.07.23 612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