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4082 | 뉴욕시 4인가족 연소득 8만불이 저소득층? | 2018.05.22 | 10731 |
4081 | 노예제도 가르친다며 흑인학생 밟아? | 2018.02.06 | 10731 |
4080 | 자녀 13명 쇠사슬 감금한 美부부 | 2018.01.19 | 10724 |
4079 | 대학탐방⑨ - 터프츠 대학 (Tufts University) | 2018.12.18 | 10709 |
4078 | 美젊은이들 귀농 열풍…젊은농부 인구 나홀로 증가 | 2017.11.24 | 10686 |
4077 | 美 전략사령관 "중-러 우리가 못 막는 극초음속 무기 완성" | 2018.08.14 | 10669 |
4076 | 뉴저지, 은퇴자 살기 힘든 '최악의 주' | 2018.01.23 | 10669 |
4075 | 재산 상속문제 중요하다…미리 준비해 나가야 | 2018.08.14 | 10601 |
4074 | 한때 범죄 많던 맨해튼 '브라이언트 공원'의 대변신 | 2018.06.19 | 10599 |
4073 | 대마초 찾으려고 흑인여대생 벗겨 성기 수색한 경찰 '무죄' | 2017.08.22 | 10576 |
4072 | 취업비자(H-1B) 연장 6년 이상 안된다 | 2018.01.05 | 10573 |
4071 | "뉴욕방문 한국인, 작년 41만6천명" | 2018.04.15 | 10568 |
4070 | 美서 진드기·모기 물리면 '위험' | 2018.05.06 | 10559 |
4069 | 아마존, 하루 동안 미국 전역에서 직원 5만명 채용 | 2017.08.04 | 10521 |
4068 | 뉴저지 곰사냥 6일간 허가 10월 9일부터 14일까지 | 2017.10.10 | 10510 |
4067 | 미국 전직 성인배우 라스베가스 지하터널 생활…"지금이 행복해요" | 2019.08.24 | 10463 |
4066 | 한인의사가 1,200만불 메디케어 사기 | 2019.10.19 | 10462 |
4065 | '전공 아닌 무보수직' OPT 취업 안돼 | 2018.06.23 | 10457 |
4064 | 우버기사에 폭언한 만취 美여검사 해고 | 2017.11.17 | 10445 |
4063 | 머라이어 캐리, 캐롤송 수입이 6천만불 | 2018.12.24 | 1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