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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교육국 학력 임시 평가 보고서 결과
 

뉴저지 아시안 학생들의 학력 수준이 타인종 학생보다 월등히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뉴저지주 교육국 발표에 따르면  뉴저지 초·중·고교생 학력 임시 평가 보고서(Interim Assessment Data)에서 아시안 학생의

44% 영어 과목에서 학년 기준치를 상회했다. 이는 백인 학생의 29%, 흑인과 히스패닉 학생의 16%, 17% 크게 뛰어

수치다.
 

수학과 과학 과목 등에서도 아시안 학생들은 타인종 학생들을 상회하는 학력 수준을 보였다. 수학의 경우 47% 기준치

상회해 백인(27%) 타인종 학생들보다 높았다. 과학 역시 52% 기준치를 상회, 백인(36%) 타인종 학생들보다

훨씬 뛰어났다.
 

흑인과 히스패닉 학생들은 영어와 수학에서 절반 이상이 기준 미달로 나타났다.
 

Picture55.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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