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8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png

 

 

세계 최대 소매유통업체인 미국 월마트 직원 74만명이 삼성전자의 갤럭시 스마트폰을 사용한다. 월마트는  미국 직원 160만명 74만명에게 올해 연말까지 삼성전자의갤럭시X커버 프로스마트폰과 케이스를 무료로 지급한다 밝혔다.
 

월마트는 지금까지 업무용 스마트폰을 회사 직원들이 공유하도록 해왔다. 삼성전자와 월마트는 나머지 직원들에 대한 추가 공급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있다. 이번 계약 대수는 삼성전자의 B2B(기업 거래) 스마트폰 공급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이다. 삼성전자는 미군과 스위스철도(SBB) 등에 갤럭시 스마트폰을 대량 납품하고 있지만 계약 규모는 수만대 수준이었다.
 

갤럭시X커버 프로는 삼성전자 웹사이트에서 499.99달러에 판매되는 B2B 전용 제품으로 74만대가 납품될 경우 4000억원이 넘는 규모이다. 월마트는 갤럭시X커버 프로 스마트폰에 자체 개발한 모바일 @월마트(Me@Walmart)’ 탑재해 업무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앱은 일정 관리, 바코드 스캐너, 무전기, 분실 원격 전원 끄기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월마트는상품의 매장 배치와 재고 관리에 활용할 있는 증강현실(AR) 기능도 수개월 내에 추가할 이라며이번 스마트폰 지급은 소매업이 빠르게 발달하면서 직원들에게 필요한 도구와 기술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266 美정보국, “UFO는 존재한다…국가 안보에 위협” 보고서 발표 file 2021.06.29 4293
3265 코로나 등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32억불 지원 file 2021.06.22 4990
3264 어떻게 하면 한국가서 격리면제 받나…美영사관 전화통 불났다 file 2021.06.22 5265
3263 “영주권자에게도 선거 참정권 부여하라” file 2021.06.22 5876
3262 NJ 야외 승강장·버스 정류장 마스크 해제 file 2021.06.22 5472
3261 뉴저지 아시안 학생 학력, 타인종 압도 file 2021.06.22 5792
3260 뉴저지 성인 70%, 백신 접종 끝냈다 file 2021.06.22 5613
3259 최고금액 8200억원 당첨자 누굴까? 美 폐광촌 뒤흔든 복권 소동 file 2021.06.22 4052
3258 보호 조치 6월 종료…美 세입자 퇴거·차압 대란, 14% 1천만명 퇴거 우려 file 2021.06.22 4557
3257 5년간 환자 마취 후 성폭행한 미국의사 체포…73세 할머니까지 file 2021.06.22 4504
3256 사무실 복귀 싫어…美기업들에 재택 이직 바람 file 2021.06.15 5791
3255 올해 총기난사 270건…사망자 300명 넘어 file 2021.06.15 4492
3254 “미국에서 델타변이 빠르게 확산…가을에 새로운 확산 가능성” file 2021.06.15 5954
3253 추방재판에 회부되는 미주 한인 감소세 file 2021.06.15 5586
3252 댐 벼랑 끝에서 극적 구조된 여행객들 file 2021.06.15 5717
3251 뉴욕필 공연·양키스 경기 갈때도… 뉴요커 필수품 된 ‘디지털 백신 여권’ 2021.06.15 5283
3250 英 확진자 2000명→8000명 '폭증'…80% 백신 맞았는데, 왜 2021.06.15 4018
3249 저커버그가 어릴 때 치과의사 아빠와 벌였던 뜻밖의 사업 file 2021.06.14 5831
3248 이제 뉴욕의 식당서도 푸드스탬프 사용 가능 file 2021.06.08 6227
3247 뉴욕주, 교실 수업시 NO마스크…뉴욕시는 필수 file 2021.06.08 5723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