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48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주말에만 전국서 8 사망, 48 부상…2년전보다 65% 급증

 2.png

 

 

 

 

지난 주말 전역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인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져 8명이 숨지고 48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나 나날이 급증하는 총격 사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CNN
방송은 해에만 전역에서 270건의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지난 11 오후부터 13일까지 주말 동안에만 조지아주, 텍사스주를 비롯한 6 주에서 8건의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8명이 숨지고, 48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올해 총기 난사 사건 집계치는 지난해 보다 무려 40% 증가한 것으로 2019년과 비교하면 무려 65% 늘어난 것이다. 동기간 전역에서 벌어진 총격 난사 사건은 2019 164, 2020 194건이었다.
 

시카고 남부 지역에서는 남성 2명이 보도에 있는 행인들을 향해 총을 29 여성 1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을 입었고, 텍사스주 오스틴 시내에서도 총격 사건이 벌어져 최소 14명이 다쳤다. 이들은 모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이중 2명은 위중한 상태에 빠져 결국 1명이 사망했다.
 

조지아주 서배나에서도 총격이 벌어져 1명이 숨지고 최소한 7명이 부상당했고, 달라스에서도  총격사건으로 4살짜리 여자아이를 포함해 5명이 다쳤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266 美정보국, “UFO는 존재한다…국가 안보에 위협” 보고서 발표 file 2021.06.29 4290
3265 코로나 등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32억불 지원 file 2021.06.22 4990
3264 어떻게 하면 한국가서 격리면제 받나…美영사관 전화통 불났다 file 2021.06.22 5262
3263 “영주권자에게도 선거 참정권 부여하라” file 2021.06.22 5868
3262 NJ 야외 승강장·버스 정류장 마스크 해제 file 2021.06.22 5472
3261 뉴저지 아시안 학생 학력, 타인종 압도 file 2021.06.22 5789
3260 뉴저지 성인 70%, 백신 접종 끝냈다 file 2021.06.22 5603
3259 최고금액 8200억원 당첨자 누굴까? 美 폐광촌 뒤흔든 복권 소동 file 2021.06.22 4048
3258 보호 조치 6월 종료…美 세입자 퇴거·차압 대란, 14% 1천만명 퇴거 우려 file 2021.06.22 4556
3257 5년간 환자 마취 후 성폭행한 미국의사 체포…73세 할머니까지 file 2021.06.22 4504
3256 사무실 복귀 싫어…美기업들에 재택 이직 바람 file 2021.06.15 5783
» 올해 총기난사 270건…사망자 300명 넘어 file 2021.06.15 4483
3254 “미국에서 델타변이 빠르게 확산…가을에 새로운 확산 가능성” file 2021.06.15 5950
3253 추방재판에 회부되는 미주 한인 감소세 file 2021.06.15 5571
3252 댐 벼랑 끝에서 극적 구조된 여행객들 file 2021.06.15 5703
3251 뉴욕필 공연·양키스 경기 갈때도… 뉴요커 필수품 된 ‘디지털 백신 여권’ 2021.06.15 5276
3250 英 확진자 2000명→8000명 '폭증'…80% 백신 맞았는데, 왜 2021.06.15 4013
3249 저커버그가 어릴 때 치과의사 아빠와 벌였던 뜻밖의 사업 file 2021.06.14 5828
3248 이제 뉴욕의 식당서도 푸드스탬프 사용 가능 file 2021.06.08 6222
3247 뉴욕주, 교실 수업시 NO마스크…뉴욕시는 필수 file 2021.06.08 5721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