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55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png

 

 

미서부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에서 60 여성이 산책 복부를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하지만 현지 경찰은 인종차별로

인한 증오범죄는 아니라는 입장이다.

 

CNN 방송에 따르면, 리버사이드에 사는 64 아시아계 여성 치에 멩은 오전 7시쯤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하던 흉기

찔려 사망했다. 당시 경찰은 여성이 흉기에 찔려 고통스러워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고, 여성은 병원에 후송됐

지만 사망했다.

 

현지 경찰은 LA 카운티 출신인 노숙인 여성 달린 스테퍼니 몬토야(23) 살인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은 용의자가

2 전에도 스케이드보드를 타던 여성을 공격한 혐의로 체포된 적이 있다고 전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206 빚더미서 부활한 뉴욕타임스의 3가지 비결 file 2021.04.26 5694
3205 미국인 500만명 이상이 두번째 백신주사 안 맞은 이유는? file 2021.04.26 5970
3204 20선거구 뉴욕시의원 중국계 후보 다오 인 file 2021.04.26 4211
3203 19선거구 뉴욕시의원 네팔계 후보 KC file 2021.04.26 4424
3202 집단면역 형성 눈앞에 둔 뉴욕시 활기 file 2021.04.26 5409
3201 뉴욕서 폭행당한 61세 중국계… 생계 보태려 빈 캔 줍다 당해 file 2021.04.26 5617
3200 코로나 초기에 뉴욕주민 4분의1 감염 file 2021.04.26 4876
3199 생전에 자손만 무려 325명... 116세 美최고령 할머니 별세 file 2021.04.20 5149
3198 “총 소리 들리면 즉시 도망치고 숨어라’ 2021.04.20 6724
3197 실수로 입금된 120만불 빼내 차 구입, 집 계약…美여성 체포 file 2021.04.20 4230
3196 NJ 소기업 대상 1,500만불 지원 법안 서명 file 2021.04.20 5994
3195 美 모든 성인, 나이 제한 없이 백신 접종 file 2021.04.20 6156
3194 캘리포니아 흑인, 북한계 美10대 여성에 ‘핵 테러리스트’ 폭행 file 2021.04.20 6539
3193 이번엔 아시아계에 염산 테러... 뉴욕 CCTV에 담긴 처참한 현장 file 2021.04.20 6974
3192 29세 때 방 2개 아파트에서 가상 화폐 거래소 설립 file 2021.04.19 4353
3191 美이민국, 졸업 후 현장실습(OPT) 온라인 신청 허용 file 2021.04.19 6451
3190 미등록 총기(유령총) 단속 강화…바이든, 취임 후 첫 총기 규제 조치 file 2021.04.13 5136
3189 버지니아 백인경찰 2명, 흑인계 美육군 장교 폭행영상 일파만파 file 2021.04.13 4633
3188 美정부, 코로나 장례비용 $35,500 지원 file 2021.04.13 5961
3187 아시안 증오범죄 근절 규탄행진 플러싱 개최 file 2021.04.13 6665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