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4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美 기업인 37% “올해 벌써 AI가 일자리 대체했다”

 

기업인 3명 중 1명 이상은 인공지능(AI)이 일자리를 대체하고 있으며, AI로 인해 내년에 해고가 있을 것으로 봤다.
CNBC 방송에 따르면 미 구인 플랫폼 ResumeBuilder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AI 기술이 노동자를 대체했다고 생각하는 기업인은 37%에 달했다.

또 44%는 AI의 효율화로 내년에 해고가 발생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일 AI를 활용하는 기업의 비즈니스 리더 75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응답자 중 현재 AI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한 기업은 53%였고, 내년에 사용할 것이라는 응답도 24%에 달했다.
AI 기술 확산으로 이를 다룰 수 있는 노동자에 관심은 높아졌다.

기업 대부분(96%)은 내년 채용 시 AI 기술을 가진 지원자를 채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아울러 83%는 AI 기술을 가진 노동자의 고용 안전성이 그렇지 않은 노동자보다 더 높다고 답했다.

AI 기술이 일자리를 대체하고 있다는 것은 다른 조사에서도 나타난다.
세계적인 업무 협업 도구인 아사나(Asana)의 '직장 내 AI 현황 2023' 보고서'에서도 노동자들은 그들의 업무 중 29%가 AI로 대체 가능하다고 답했다.

그러나 보고서는 이에 생성형 AI로 인해 해고가 일어나고 있지만, 이런 기술 발전이 대량 실업을 초래했다는 역사적인 증거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동력은 유연하게 변화해온 역사가 있으며 기술 역량의 증가는 '더 높은 가치'의 업무로 이어질 수 있고 생산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075 영하22도 숲속서 구조된 중국유학생, 美서 유행하는 ‘이 사기’ 피해자 2024.02.17 1280
4074 “잘못 인정 안 하겠다” 2024.02.17 1271
4073 "바이든, 11월 대선전 건강탓 낙마 가능성" 2024.02.17 1529
4072 연봉 20만불 받는 팰팍 부패정치인 해임 2024.02.17 1949
4071 ‘미션 임파서블’ 제치고 흥행→티켓 기부 유행시킨 美영화는? 2024.02.17 1454
4070 美 복음주의 교회는 트럼프 부활 이끄는 콘크리트 지지세력 2024.02.17 1437
4069 <긍정의 힘> 오스틴 목사 교회서 총기난사 사건…왜 이런 일이? 2024.02.17 1528
4068 백악관, 바이든 기억력 문제 언급한 특검 맹공 2024.02.09 1522
4067 도박 판돈만 31조…미 최대의 스포츠경기, <슈퍼볼> 2024.02.09 1560
4066 바이든 고의기밀 유출 밝힌 로버트 허 특검은? 2024.02.09 2306
4065 2026년 월드컵 결승, 뉴저지에서 개최 2024.02.09 1446
4064 운전하다 말고…고글 끼고 허우적대는 사람들 정체는? 2024.02.09 1408
4063 美 MZ 세대 성관계 감소 2024.02.09 1359
4062 새벽까지 술마시던 美 MZ세대, 밤 9시면 자러 간다 2024.02.09 1394
4061 바이든, 7개 경합주서 트럼프에 크게 열세…이민문제에서 큰 곤경 2024.02.02 1752
4060 타이타닉호의 5배 , 사상 최대 크루즈 출항 2024.02.02 1373
4059 LA체육회, 내년 미주체전 LA반납 2024.02.02 1395
4058 “세계서 가장 우울한 한국, 유교와 자본주의 단점만…희망은” 2024.02.02 1331
4057 미국 10대 절반은 보수성향… 1995년~2012년 출생 Z 세대는 공화당 2024.02.02 1317
4056 美온라인 아동 성학대물 신고 3천6백만건 2024.02.02 143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