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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162 백인경찰에 의해 숨진 플로이드 유족, 2700만불 배상 합의 file 2021.03.16 6099
3161 서류미비자라도 합법신분 가족 있으면 file 2021.03.16 6478
3160 美대학에만 34억불 기부한 전 뉴욕시장 file 2021.03.09 5919
3159 뉴저지, 결혼식 피로연 150명까지 허용…다른 실내모임은 10명 제한 file 2021.03.09 6058
3158 미국 주정부들, 백신 접종 연령 50대로 낮춰…공급 확대 덕분 file 2021.03.09 6337
3157 뉴욕주 원내대표 포함, 의원 수십명, 쿠오모 사퇴 요구.. 거부시 탄핵 추진 file 2021.03.09 5837
3156 뉴욕경찰, 인질사건에 AI 로봇경찰견 투입 file 2021.03.09 5827
3155 주유소 설립은 안돼!...美소도시의 결단 file 2021.03.09 6411
3154 미국내 합법이민, 2배로 증가한다 file 2021.03.09 6507
3153 미국에서 주택가격이 가장 높은 지역은?...캘리포니아주 애서튼 1위 file 2021.03.09 8603
3152 미국 국민 절반, 1년째 코로나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 file 2021.03.09 6679
3151 애플 VR헤드셋 내년 출시, AR글래스는 2025년 file 2021.03.09 6572
3150 맨해튼 고급주택 거래, 5년 만에 가장 많아 file 2021.02.23 7661
3149 머리에 곱창밴드 질끈 멘 영부인…인기만점 file 2021.02.23 6645
3148 서류미비자 시민권 허용 이민개혁법 상정 file 2021.02.23 6348
3147 가정집 전기요금이 1만 7천불...텍사스 주민들 한파로 두번 운다 file 2021.02.23 4821
3146 트럼프 퇴임 한달만에…한 시대 풍미한 뉴저지주 트럼프 호텔 철거 file 2021.02.23 5167
3145 뉴저지 백신 접종소 250곳…주정부나 병원 웹사이트로 사전등록 file 2021.02.23 5436
3144 엔진고장 美 여객기, 파편 날리며 비상착륙 file 2021.02.23 5472
3143 파우치 소장, 내년에도 마스크 써야할 가능성… 美 사망 50만명 넘어 file 2021.02.23 4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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