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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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6 | 미국내 박사과정 18% 정신건강에 문제 보여 | 2018.11.30 | 7909 |
3145 | "뉴욕 로체스터대에 학생들 안 보낸다" | 2017.11.24 | 7909 |
3144 | "신원조사 강화…21세 상향" | 2018.02.23 | 7906 |
3143 | 美법무부, 홀로 밀입국 아동 15만명 신속추방 계획 | 2017.09.26 | 7906 |
3142 | "중국서 이중간첩 배신에 미국 공작원 30명 처형돼" | 2018.08.18 | 7905 |
3141 | 라스베가스 참사 유가족, 총격범의 재산동결 소송 | 2017.10.10 | 7905 |
3140 | 美50대남자, 이혼에 불리한 증언한 6명 총격살해 후 자살 | 2018.06.09 | 7904 |
3139 | 특종 수차례한 20대 뉴욕타임스 여기자의 비밀? | 2018.07.02 | 7903 |
3138 | NJ정부, 커뮤니티 칼리지들 적극 지원한다 | 2018.10.16 | 7901 |
3137 | 팰팍, 공립학교 개보수 예산마련 찬반투표 진행 | 2019.01.29 | 7900 |
3136 | 16년간 전쟁비용 이자, 향후 50년간 8조달러로 커진다 | 2017.11.24 | 7900 |
3135 | 취업비자 '보충서류요구 급증, 승인율 급락' | 2019.02.26 | 7896 |
3134 | 드림법안 등 이민 빅딜 1월 표결처리 | 2017.12.26 | 7895 |
3133 | 시진핑 미국에 2535억불 '통큰 선물' | 2017.11.10 | 7895 |
3132 | 미국서 개가 사람물면 개는 감금되거나 사살 | 2017.10.24 | 7894 |
3131 | '오버 스테이' 70만명 체포·추방 공포 | 2019.02.10 | 7893 |
3130 | 미국 주택가격이 내려가지 않고 호황인 이유는? | 2018.02.02 | 7893 |
3129 | 음주운전 후 보석금 내고 도주했다가… | 2019.11.26 | 7888 |
3128 | LA 한인변호사와 공인회계사 공모…120여건 취업이민 사기 | 2019.11.09 | 7887 |
3127 | 그랜드캐년서 관광헬기 위험…추락사고 발생 | 2018.02.13 | 78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