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9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전에도 수차례 쓰러져백신 자체 문제 아냐

 

1.png

/WTVC 방송화면

 

 

미국 테네시주의 간호사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을 맞은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쓰러지는 모습이 생중계됐다. 소셜미디어

에서는 백신 괴담까지 나오며 논란이 일었으나, 전문가들은 어지럼증이 모든 백신이나 주사 접종 보고되는 일이며 백신 자체의

문제는 아니라는 입장이다.

 

병원에서는 도버를 포함한 간호사 3명과 의사 3명이 화이자사가 개발한 코로나 백신을 가장 먼저 공개 접종했다.

 

도버가 주저앉는 모습이 생중계되자, 소셜미디어에서는 화이자 백신 안전성에 대한 의혹과 각종 추측이 제기됐다. 대규모 백신

종이대량 학살 이어질 것이라는 괴담까지 나왔다.
 

도버는 잠시 정신을 차리고 돌아와나는 종종 이렇게 쓰러진다. 나에겐 흔한 이라며미주신경계 과민 반응 이력이 있다

해명했다. 그는지난 6 동안 6번이나 의식을 잃었다손거스러미를 뜯거나 발가락을 찧어 통증을 느끼면 그냥 기절할

했다.
 

병원 중환자실 의사 제시 터커 박사는  어떤 백신이나 주사를 맞더라도 매우 빈번하게 일어날 있는 반응이라며백신 자체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 홈페이지에 따르면 실신은 많은 의료 과정에서 일어날 있다. 거의 모든 백신에 대해 접종 실신

례가 보고되며, 전문가들은 같은 증상이 백신 접종 과정 때문이지, 백신 자체 때문은 아니라고 본다는 입장이다. 실신 자체는

심각하지 않지만, 추락이나 다른 사고로 이어져 부상을 입을 있다고 경고한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082 양키스 야구카드 한장이 무려 520만달러! file 2021.01.20 6198
3081 반품 아마존, 월마트 등 코로나로 정책변경….반품 안해도 환불해줘안해도 환불해줘 file 2021.01.20 6949
3080 뉴욕시 고교졸업률 사상최고 78.8% 기록 2021.01.20 5829
3079 생존 희박하면…병원으로 이송하지 말라…미국, 최악지침 내려 file 2021.01.12 5879
3078 줄리아니 전 시장, 뉴욕변호사협회서 쫓겨날 가능성 file 2021.01.12 7016
3077 뉴욕주민, 강제퇴거 유예 종료시 4명 중 1명 퇴거위기 file 2021.01.12 5863
3076 뉴욕주, 비상사태시 유틸리티 서비스 중단 못한다 file 2021.01.12 6228
3075 트럼프 재출마 못하게 못박는다 file 2021.01.12 6308
3074 건강보험 없으면…신규비자 신청자들 미국 입국 불허 file 2021.01.04 6577
3073 봉쇄에 지쳐…미국인들, 멕시코로 코로나 망명 file 2021.01.04 5823
3072 美 코로나 사망자 36만명 육박...계속 급증세…의료시스템 붕괴 직전 file 2021.01.04 4540
3071 붉은 저고리에 푸른 치마...美하원서 한복 선서한 순자씨 file 2021.01.04 5796
3070 미국인들, 기독교인으로 살기 힘들다…무교 급증 2021.01.04 6085
3069 뉴욕시 공립교 100곳, 코로나 확산 폐쇄 file 2021.01.04 6388
» 백신맞은 美간호사 털썩…과민 반응 이력 file 2020.12.22 6902
3067 미국에 3호 백신 얀센, 곧 승인예정…얀센은 한번만 맞으면 돼 file 2020.12.22 7493
3066 美 플로리다주, 비단구렁이 식용 허가 검토 file 2020.12.22 6733
3065 코로나에도 미국인들의 가계자산은 역대 최고…증시 급등이 원인 file 2020.12.22 5768
3064 뉴욕 명문중학교들도 앞으로는 추첨 입학제 file 2020.12.22 6055
3063 백신 확보 차이로…내년 미국경제, 한국보다 빨리 회복한다 file 2020.12.22 5858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