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4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美하원, 트럼프 탄핵안 발의내란선동 혐의

 

민주당 연방 하원의원들이 11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
 

이날 민주당 연방 하원의원들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내란 선동 혐의를 들어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
 
이는 지난 6 트럼프 시위대가 국회의사당을 침입하고 난동을 부린 사건을 트럼프 대통령이 부추겼

다는 뜻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 소속인 조지아주 국무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조지아의 선거인단을 이길

있도록 충분한 표를 찾아오라고 촉구한 혐의도 들었다.
 

민주당이 이렇게까지 트럼프 탄핵을 추진하려고 하는 것은 정치적 의미가 크기 때문이다. 실제 탄핵

이뤄질 경우, 트럼프의 2024 대선 출마를 원천 차단할 있다. 연방헌법은 상원에서 별도의

결을 통해 탄핵 대상이 다시 공직을 맡지 못하도록 결정할 있다. 공직 금지는 상원 과반이 찬성하면

된다.
 

1.png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095 전 세계가 샌더스 패로디 열풍…한국도 상륙 file 2021.01.28 5726
3094 구글, 페이스북이 의사와 약사를 수백명씩 뽑는 이유는? file 2021.01.28 5352
3093 한번에 위성 143개 쏘아올려…우주까지 정복하는 머스크 file 2021.01.28 4782
3092 인구조사서 서류미비자들 빼려던 트럼프 명령 무산…제출기한 넘겨 file 2021.01.20 4649
3091 바이든, 취임 직후 사상최대 서류미비자 1100만명 사면안 제출 file 2021.01.20 4663
3090 미국의 주택 중 63%는 주택 구입이 비용면에서 렌트보다 저렴 file 2021.01.20 6666
3089 “미국행 비행기 타려면 26일부터 코로나 음성 판정 받아야” file 2021.01.20 5987
3088 투신 장소된 뉴욕명물 베슬, 무기한 폐쇄 file 2021.01.20 6055
3087 강풍으로 나무가 지붕 뚫고 침대위로… file 2021.01.20 5852
3086 우리 집 화장실 쓰지마!...트럼프 장녀 이방카 부부, 경호원들에 4년 갑질 file 2021.01.20 6953
3085 바이든 내각, 주류가 소수파...장관급 26명 중 백인 남성은 8명 file 2021.01.20 6152
3084 파우치 소장, 수주내 백신 추가 승인…100일 내 미국내 1억 명 접종 가능” file 2021.01.20 5347
3083 코로나 이겨낸 106살 할머니…장수비결은? file 2021.01.20 6395
3082 양키스 야구카드 한장이 무려 520만달러! file 2021.01.20 6320
3081 반품 아마존, 월마트 등 코로나로 정책변경….반품 안해도 환불해줘안해도 환불해줘 file 2021.01.20 7084
3080 뉴욕시 고교졸업률 사상최고 78.8% 기록 2021.01.20 5952
3079 생존 희박하면…병원으로 이송하지 말라…미국, 최악지침 내려 file 2021.01.12 5982
3078 줄리아니 전 시장, 뉴욕변호사협회서 쫓겨날 가능성 file 2021.01.12 7166
3077 뉴욕주민, 강제퇴거 유예 종료시 4명 중 1명 퇴거위기 file 2021.01.12 6001
3076 뉴욕주, 비상사태시 유틸리티 서비스 중단 못한다 file 2021.01.12 6434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