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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고등학생의 졸업률이 역대 최고치를 보였다.
 

뉴욕시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뉴욕시 고교생의 전체 졸업률은 78.8% 전년 보다 1.5% 상승했다. 지난 2014 이후 10.3%
증가한 것이다.

2년제 이상 대학 진학률은 62.8% 역시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도 아시안 학생의 졸업률이 가장 우수했다.
 

뉴욕시 아시안 고교생의 졸업률은 89.5% 전년보다 1.3% 상승했다.
 

백인학생 졸업률은 83.8% 1.2% 하락했으며흑인 75.9%(+2.1%), 히스패닉 74.1%(2.1%)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스태튼 아일랜드가 84.1%(+1.4%) 가장 높았다한인 밀집지역인 퀸즈는 고교 졸업률이 82.2%(+1.5%) 2위를

타냈다또한 중퇴 비율 역시 5 보로 모두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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