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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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2 | 앤소니 위너 연방하원의원, 21개월 징역형 | 2017.09.29 | 7744 |
3041 | “하버드대, 아시안계 입학 차별 안했다” | 2019.10.05 | 7742 |
3040 | 시민권자도 불체자 오인 추방위험 | 2019.03.26 | 7741 |
3039 | 뉴욕 라디오코리아, "새 법인으로 운영, 파산신청 의미없어 …방송국 정상운영" | 2019.10.30 | 7740 |
3038 | 브루클린 주택 5천채, 지하실 렌트 합법화 | 2019.03.10 | 7740 |
3037 | 애완견 침때문에…사지절단 이어 여성 개주인 사망 | 2018.08.14 | 7738 |
3036 | 올해 미국내 학교 사망자 31명 | 2018.05.22 | 7736 |
3035 | 유기동물 구조 위해 경비행기 타는 남성 | 2017.07.25 | 7736 |
3034 | 미국인 54% "트럼프, 2020년 재선 성공" 응답 | 2019.06.11 | 7735 |
3033 | 주한미군, 이미 '킬러 드론' 보유…북한 지휘부 1m 오차 내서 타격 가능 | 2020.01.07 | 7731 |
3032 | "지하철·버스 등 확진자와 2m내 15분 있었다면 감염 가능성" | 2020.03.16 | 7730 |
3031 | 텍사스 흑인여성 오인 사살한 백인경찰관 살인혐의 기소 | 2019.10.19 | 7728 |
3030 | 커네티컷주 동물보호소 대표 집에서 발견된 개 사체들 | 2019.01.22 | 7728 |
3029 | 미국, '북한관광 금지' | 2017.07.23 | 7728 |
3028 | 뉴욕주지사, 세입자 보호 강화법안 서명...16일 발효 | 2019.06.19 | 7727 |
3027 | 뉴욕, 학생의 신고로 테러 막았다 | 2019.01.27 | 7727 |
3026 | 이혼전 이미 3500만불 그림 빼돌려 | 2018.05.27 | 7726 |
3025 | 취업비자 급행서비스 다시 오픈 | 2019.01.29 | 7725 |
3024 | 트럼프, 중서부 한파에 지구 온난화 조롱 | 2019.01.22 | 7723 |
3023 | 입국심사 강화에 강제출국도 급증 | 2017.12.22 | 7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