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미 오하이오주가 인신매매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작전을 통해 인신매매 피해자 109명을 구조했다. 작전을

통해 검거된 인신매매 피의자는 총 179명에 달했다.

 

50개 이상의 사법기관과 협력해 진행한 인신매매 소탕 작전에서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발표했다.

 

이 작전의 이름은가을 희망 작전’. 인신매매 피해자 구출, 실종 아동 및 착취 아동 구조, 미성년자 대상 성

착취자 및 성매매자 체포 등을 목표로 진행됐다. 지난주까지 구조된 인원은 인신매매 피해자 109명과 실종

어린이 45명이다

 

피의자 179명은 살인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 이중 22명은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착취를 하려 한 혐의를 받

고 있다. 이중에는 목사도 1명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미 국립실종학대아동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미 50개주 전역에서 성을 목적으로 하는 아동 인신매매가 신고

됐고, 23500명의 아동·청소년 사건을 분석한 결과 6명 중 1명꼴로 성매매 피해자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png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015 입국심사 강화에 강제출국도 급증 2017.12.22 7867
3014 법무부 하버드대 아시아계 지원자 차별 file 2018.09.09 7866
3013 "지하철·버스 등 확진자와 2m내 15분 있었다면 감염 가능성" file 2020.03.16 7865
3012 뉴욕서 헬기 강에 추락…승객 5명 숨져 file 2018.03.13 7865
3011 주한미군, 이미 '킬러 드론' 보유…북한 지휘부 1m 오차 내서 타격 가능 file 2020.01.07 7864
3010 뉴욕, 학생의 신고로 테러 막았다 file 2019.01.27 7864
3009 뉴욕데일리뉴스 편집국 절반 감원 file 2018.07.29 7864
3008 뉴욕주 법원내 이민자단속 불허 file 2018.06.09 7864
3007 파파존스 회장, 인종차별 발언으로 사임 file 2018.07.15 7863
3006 美올랜도 경찰, 얼굴인식 시스템 도입 file 2018.05.29 7863
3005 뉴욕주지사, 세입자 보호 강화법안 서명...16일 발효 2019.06.19 7862
3004 "2만달러 갖게되면 인생역전에 발판" file 2019.03.19 7861
3003 50년째 버거킹서 결혼 축하하는 美 부부 file 2018.07.02 7861
3002 백악관 흑인인턴 찾기…진정한 '화이트 하우스'? file 2018.04.04 7861
3001 뉴욕시 운전자 45%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 file 2018.09.09 7858
3000 셰일가스 천국 미국에 한국 셰일가스 유정 108개 file 2017.11.14 7856
2999 미국 내 7개 대학 암호화폐 개발 뛰어들어 file 2019.01.22 7854
2998 셧다운 해결 위한 협상 30분 만에 결렬 file 2019.01.11 7851
2997 새로 짓는 아파트 면접은 줄고 렌트비 올라 file 2018.12.01 7850
2996 미국인 54% "트럼프, 2020년 재선 성공" 응답 file 2019.06.11 7848
Board Pagination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