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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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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천만불…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급증

 

트럼프 대통령 정부가 출범한 2017년 1월 이후 최근까지 미국을 상대로 세계 133개국이 지출한 로비 자금을 집계한 결과 한국이 7056만7305달러로 세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민간단체인 책임정치센터(CRP)는 최근 웹사이트(opensecrets.org)를 통해 미국의 ‘외국대리인등록법’(FARA)에 따라 세계 각국이 미국 법무부에 신고한 대미 로비 자금을 집계해 공개했다.

 

한국 정부는 2017년 5196만7420 달러를 대미 로비 자금으로 지출한 데 이어 2018년 현재까지 220만 7846달러를 사용했고, 한국의 비정부 기관은 2017년에 1021만6864 달러, 2018년에 617만5175 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현재까지 한국 정부가 직접 지출한 대미 로비 자금은 5417만5266 달러로 세계 각국 정부와 비정부 기관을 통틀어 ‘기관별 순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에 이어 대미 로비 자금을 많이 사용한 국가의 순위를 보면 일본이 5165만3098달러로 2위에 올랐고, 3위 아랍에미리트(UAE) 2735만4725달러, 4위 이스라엘 2428만8581달러, 5위 아일랜드 2348만2311달러, 6위 중국 1944만8463 달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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