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뉴저지주 전역의 모든 소매점에서 1회용 비닐봉지와 종이봉투, 스티로폼 포장용기, 플라스틱 빨대를 판매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뉴저지 주상원과 주하원은 이같은 내용의 1회용 제품 사용 금지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필 머피 주지사의 서명만 남아있다.

 

이번 법안에 따르면 식료품점과 식당 등 일반 소매점에서 1회용 비닐봉지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을 전면 금지하는 한편, 매장 면

적이 2,500스퀘이피트가 넘는 수퍼마켓에서 종이봉투 제공도 할 수가 없다.

 
또 식당 등에서도 스티로폼 재질의 음식포장 용기 및 식기·수저·컵 등의 제공 역시 금지되고, 플라스틱 빨대는 고객이 요청할 때만

 제공이 가능하다.다만 비닐봉지의 경우 각 매장에서 재사용이 가능한 비닐봉지는 1달러에 판매할 수 있다.

 

또 익히지 않은 육류나 생선 등을 포함해 과일·견과류·채소·꽃 등을 담기 위한 목적의 경우 금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와 함께 세탁

 소에서 사용하는 의류 포장용과 식당에서 음식 포장용, 처방약, 신문 배달 등을 위한 비닐봉지 등도 허용된다.

 

03.png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962 미국인 10대의 무서운 소비력은 어디로…바닥에 곤두박질 file 2020.10.12 8041
2961 게시글 하나에 수천만원…걸어다니는 유튜브의 꼬마 중소기업들 file 2020.10.12 5918
2960 커피왕국 창업자…성공은 하루 한 컵씩 이루는 것 file 2020.10.12 5995
2959 뉴욕 확진자 수 급증…넉달만에 최다 기록 file 2020.10.06 6908
2958 게임 끝?…예측조사에서 트럼프 대선 패배 확률 89% file 2020.10.05 6858
2957 한국사위 메릴랜드 주지사, 불량논란 K진단키트, 문제없다 강조 file 2020.09.28 6322
2956 펠로시 하원의장, 하원에서 대통령 당선인 결정 가능성 높아…이에 대비 file 2020.09.28 7211
2955 라스베가스에 코로나 재확산 심각 file 2020.09.28 6815
2954 트럼프, 낙태•이민 반대하는 대법관 후보 지명 file 2020.09.28 6836
2953 뉴욕시, 야외 오픈 식당 영구 허용 file 2020.09.28 7067
2952 코로나 재택근무로 식품구입 경향 변화…간식, 에너지 드링크 인기 file 2020.09.28 6553
2951 산불, 美 최대 와인산지 나파밸리 덮쳐 file 2020.09.28 6438
2950 항공, 의류, 식당 등 코로나 최대 피해업종들 절망감 깊어 file 2020.09.28 7257
2949 美 신규 실업수당 87만건 청구…예상 깨고 전달보다 4천건 증가 file 2020.09.28 7315
» 뉴저지주, 비닐봉지, 종이봉투, 일회용 스티로폼 용기 사용금지 file 2020.09.28 7252
2947 속내 드러낸 트럼프 “이번 대선은 대법원 판결까지 갈 것” file 2020.09.28 8052
2946 도대체 미국에 이런 법이 있을 수 있나? file 2020.09.28 6344
2945 코로나 확산에 해외 온라인 판매는 호황…유통 흐름 완전 바꿔 file 2020.09.28 6947
2944 미국판 스카이캐슬…美명문 캘리포니아대서 무더기 입시부정 적발 file 2020.09.28 6049
2943 美대학 절반이상, 신입생 정원미달 file 2020.09.28 6552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